도서관 가는길이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스티커 하나만 붙이고 가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거절하기도 뭐해서 난 진짜 설문조사 이런건줄 알고 스티커 붙이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대로 붙잡고 20분동이나 나 세워놓고 설교 비스무리하게 말하는데 내가 교회다닌다고 말해도 요즘에는 제대로된 교회가 없다면서 자기네 교회만 뭘 지킨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그래서 여러번 뿌리치고 가려는데 붙잡아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듣고있는데 나보고 어느 교회 다니냐고 묻길래 ㅇㅇ교회 다니는데요 하는데 갑자기 아 하면서 ㅇㅇ교회같은곳에서는 우리교회보고 이단이라고 많이 생각하기도 하는데 올바른걸 지키는게 이단은 아니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 순간 그 아줌마가 말한 교회가 이 지역에서 유명한 이단교회고 우리교회에서도 몇번 이단이라고 말했고 심지어 우리학교 쌤조차도 지나가다가 이단한테 전도당할뻔했다고 한데가 거기였어...그래서 그냥 지나쳐오는데 끝까지 붙잡으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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