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목걸이랑 팔찌같은 거 사려고 구경 겸 엄마랑 백화점 1층 돌아다니면서 브랜드 보고있었는데 예쁜 거 발견해서 얼마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나랑 엄마를 한 번 쓱 훑더니 약간 비웃음같은 느낌으로 픽 웃더니 예~ 이백사십구마원이요~ 하면서 보실래요?하더니 우리쪽으로 툭 던지듯이 내려놓는 거야 소리 크게 내려놓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완전 기분나쁜 던짐이었음 엄마는 가방에서 핸드폰 꺼내느라 그 아저씨가 하는 거 못봤는데 내가 봤거든 순간 기분 확상하는데 저쪽에서 돈 많아보이는 할머니 오니까 엄마가 이건 귀걸이랑 세트는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그 말 듣고서 싹 무시하고 그 쪽으로 가더라ㅋㅋㅋㅋ그거 보고 너무 화나서 내가 그 아저씨한테 다 들리게 여기는 고객 응대 수준이랑 똑같게 물건이 거지같네~ 빨리 가자 기분 나빠; 라고 말하고 엄마 끌고 다른데로 갔는데ㅋㅋㅋㅋ 솔직히 그 남자도 나 4가지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후회는 안됨 휴 내 성격도 참 그렇지만 저 때는 너무 화가 났다...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거 아는데 나는 다시 저 상황으로 돌아갔어도 저렇게 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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