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77815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두근두근타운 22시간 전 N취미/자기계발 20시간 전 N아르바이트 22시간 전 신설 요청 유튜버/스트리머 토트넘 만화/애니 KIA 한화 T1 이성 사랑방 테일즈런너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
이 글은 9년 전 (2016/11/21)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궁금해졌어 대학생익들 지금 행복해? 아님 대학 들어간 걸 후회해? 난 딱히 명확한 꿈도 없고 그렇다고 집이 잘 살거나 내가 공부를 잘 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 내가 굳이 대학을 가야할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지금 다니는 과외비도 아까운데 과외마저 끊으면 엄마가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 때문에 계속 다니고 있거근 또 과외마저 않 다니면 내가 뭘 할까 해서. 이런 내가 인문계 고등학생이라고 꼭 대학에 가야할 까 싶어서 

현실적으로 대학생익들 지금 행복하니?
대표 사진
익인1
응 난 엄청 행복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그럼 익인1은 원하는 과를 가서 행복한 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응!! 수능도 잘봐서 원하는과 긴장없이 합격했고 꿈에 그리던 자취도 하고 동기들도 좋구..!!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진짜 부럽다.. 특히 자취하는 건 진짜 부럽다 좀 무섭긴해도 자취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행복하지도 않고 그냥 저냥 사는거 같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괜찮으면 이유 물어봐도 될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그냥 매일매일 같은 하루고 과 자체는 좋지만 공부도 힘들고 마음맞는 친구찾기도 힘들고... 남자친구도 없어서 그런거같다..써보니까 나 디게 불쌍하네 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냐아냐 그래도 익인은 나보다는 괜찮게 살고 있잖아 물론 굉장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긴 한데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우리 언젠간 햄보케 지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7에게
그래! 행복해지자! 익인도 행복해지고! 나고 행복해지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웅행보캐 내가 원하는 과 들어와서 난 내 학교 자부심있뚬 헷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원하는 과 들어간 거면 정말 좋겠다..부러운 삶을 사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노노 고딩때보다 더 고민많아 졌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떤 고민? 물어봐도 괜찮을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취업걱정 ㅠㅠ 뭘해야될지 모르겠어 고딩때는 대학가는게 목표였는데 지금은 목표가 사라졌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음 맞아 진짜. 내가 마땅히 꿈이 있어서 대학에 가는 게 아니라 일단 고등학교 들어왔으니까 대학을 가야지 하는 게 꿈이 되버려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난 대학... 진짜 싫어 과제 스트레스받고 자퇴하고싶다는 말 달고살아 근데 안다니면 할거없을거같아서 그냥 다니는중...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 생각 많이 들어 지금 사회가 대학을 안 다니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고 또 내가 대학을 안 가면 뭘할까? 나같이 의지도 약하고 뭐 특별히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내가 대학에 안 가면 뭘하고 살까 싶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아니 안행복함. 넌 하고싶은 것 먼저 세우는게 우선일 것 같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맞아 난 진짜 하고싶은 거 먼저 세워야 할 것 같아 근데 내가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 깨닳는 거야? 익인은 어떻게 깨닳았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아니 난 아직도 헤메고 있는데. 내 문제점은 알아.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도전을 못하고 있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내 문제점을 알아 난 끈기가 없고 노력을 안 해. 진짜 작심삼일의 표본이야 머리는 공부 해야 되는 거 알고 계속 이렇게 놀기만 하면 시험성적 똥망하는 거 알면서 공부 안 하다가 시험 점수가 안 나왔다고 엄마한테 미안하고 그래. 진짜 멍청하게 이 과정이 계속 반복 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노노 고딩때로 돌아가고 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자퇴하거 싶당...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막 취업이나 과제 그런 스트레스 때문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그렇징 과도 나랑 안 맞고 취업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는데 만약 해도 내가 이런 과제도 못하는데 일을 할 쑤 이쓸까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차라리 고딩 공부하고 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고딩공부는 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글쓴이에게
대학 공부보다 나으니까ㅋㅋㅋㅋ 대학공부 넘 깊어 지 1도 모르게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에게
음 깊이가 다르구나.. 생각해보니까 맞네 고등학교에 배우는 건 지식 습득 이런 것 보단 시험용으로 끝나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꿈없고 공부는 그냥 남들 하니까 하고 수능도 어찌어찌 치고 대학도 등록금 싼데로 와서 1년째 다니는중인데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게 아니라 노잼인건 고딩때랑 똑같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근데 기냥저냥 살만함 새로운 애들 만나는것도 좋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 게 아니라는 거 공감 된다. 왜냐면 나도 그렇거든 내가 유일하게 열심히 하는 게 문학인데 물론 내가 문과인 것도 있고 문학이 다른 과목에 비해 보다 쉬운 것도 있지만 문학은 그냥 궁금해 그래서 배우는 게 쉬운데 다른 과목들은 별로 궁금하지가 않아 그냥 그래 내가 궁금하기도 전에 뭘 막 배우라고 뇌에 우겨 넣으니까 오히려 거부감만 드는 것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문학관련 학과로 진학하면 되겠네! 교양 잘 고르면 재밌는것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대학생활 재밌게 보낼수있음 난 집순이라 안되지만ㅠㅠ 그리고 나도 대학안가면 안될거같아서 여기온거라 진로가 걱정이다...하..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문학관련 학과 들어가서 잘 먹고 살 수 있을까? 나 진짜 한심하고 안 어울리게 현실적인 고민들이 진짜 많아서 내가 원래 가고 싶은 과는 신방과였는데 엄마도 별로 안 좋아하고 나도 그 과에 들어가서 내가 취업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무래도 그런 방송 관련과는 인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 서울권으로 가는 게 좋잖아 근데 난 진짜 성적이 서울권을 개뿔 어디 지방대도 겨우 들어갈 것 같아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글쓴이에게
주변에 신방과간 사람이 없어서 그쪽은 잘 모르겠다ㅠㅠㅠㅠ 근데 요즘은 전공살리기가 힘드니까 이왕 가는거 하고싶은 공부하러가는게 어떨까...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4에게
맞아 하고 싶은 공부하러 다닌다는 거 진짜 멋있다. 나도 내가 배우고 싶은 거 배우면 재밌어서 잘 할 것 같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글쓴이에게
내 생활에 어느정도 만족하지만 하고싶은게 있는 쓰니가 부럽다...☆ 재밌게지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6에게
응응 고마워 익인 좋은 얘기 해줘서 정말 고맙고 잘 지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아니 자퇴각
학교 안맞아서 약대준비하고잇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약대 공부 잘 하나보다... 나 아는 언니도 공부 엄청해서 약대 갔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대학이 행복의 수단이 될수는 없지않나..
그냥 살아가는 과정이지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음 맞아 근데 그 말에 대한 뭔가 정확한 믿음? 이런 게 없어서 마음의 결정을 못 내리는 것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확실한 다른 진로가 정해진게 아니면 대학은 다니는게 좋징 일단 더 큰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배울수있는데니까ㅇㅇ 근데 대학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온다면 그건 진짜 비추..
대학도 초중고딩때나 다를거없이 힘든점있고 취업때문에도 고민될거고..
다만 소소한 대학생활이나 아님 다른 일상에서 재미를 찾아가는게 좋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대학 속에서 행복을 찾는 건 힘들다고 생각해 고등학교에서도 친구들하고 얘기하는 재미에 학교 다니는 거지 그거 아니면 안 다녔을 것 같거든. 물어볼 게 있는데 확실히 다른 진로가 정해진게 아니면 대학은 다니는 게 좋다고 했잖아 그 이유가 뭐야? 대학에 들어가서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내가 세운 인생이 없는데도 일단 대학에 들어가는 게 좋을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음... 대학교 한번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대학교에는 고등학생 시절에 비해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개인 적으로 느끼고
다양한 가치관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에 관련된 쪽으로.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궁금해서 그런데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난 고등학교 때만 해도 되게 여러가지 성격의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물론 내가 여태껏 경험한 사회 중에 가장 큰 사회가 고등학교여서 그렇겠지만 고등학교 때와는 비교가 안 되는 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솔딕히 처음엔 그냥 다 신기하고 너무 자유로워서 행복했어
근데 ㅎ2학기되자마자 후회함
난 학력 별로안따지는 사람이라 그냥 이시간에 돈버는게 나을텐데 이생각만들어서
걍 취업을 어떻게든 할걸그랬어..
자퇴하고싶은생각만 맨날 하면서 다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런 질문하기 미안한데 그런데도 자퇴를 못 하는 이유가 있을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우리집같은경우엔 차상위계층이라 경제적으로 지원받거든
근데 이게 자녀중에 한명이라도 돈을 벌게되면 지원이 아예끊겨서..ㅠ
현실적으로 난 좀 힘들어..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대답해줘서 고마워ㅠㅜ 익인은 집안을 위해서 음 그렇구나.. 난 엄마한테 미안해진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남들 눈에는 그저 정병남+정병녀인데
8:42 l 조회 1
얘드라 타이 니트 한물 갔나??
8:42 l 조회 1
주변에서 자꾸 머리 자르라고 해서 긴머리 잘랐던 익 있어??
8:42 l 조회 1
온라인에 폰해킹 카메라 염탐이라는게 있다는데
8:42 l 조회 3
인터넷에서 만남유도해서 만나 사람이 자기와는 다른 정상인일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ㅋㅋ
8:41 l 조회 5
오늘은 따뜻하네
8:41 l 조회 4
인스타 알려줄사람 ㅜㅜ
8:41 l 조회 5
영국 3년 살다왔는데 한국 오니까2
8:40 l 조회 6
단기적금 곧 끝나가는데 350만원으로 뭐할까3
8:38 l 조회 11
16인치 노트북 쓰는 익들 백팩 뭐 들어??
8:38 l 조회 7
폰게임 머하니 너네
8:37 l 조회 8
회사에 진짜 개특이한 직원있음 5
8:37 l 조회 27
아니 갑자기 또 자다가 코피 나는 것 같아서 깸..
8:37 l 조회 6
설끝나고 20일에 졸업식한다니까 친척이 하는말이2
8:36 l 조회 14
딩크인 익들 있어??4
8:35 l 조회 19
진짜 가기싫다..
8:35 l 조회 14
할머니집 내려가?
8:35 l 조회 7
가장 이해 안가는 것 중 하나2
8:35 l 조회 23
러닝하고 왔음13
8:35 l 조회 24
가족도 주변사람도
8:33 l 조회 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