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친이 참 불쌍하다고 느낄때가 많음. 친구가 약간 친구들한테도 질투심같은게 있긴했었어 나랑 가장 친한데. 내가 다른애들하고 같이 밥 먹으려고 하면 삐쳐서 말없이그 혼자 다른곳으로 확 가버리고 내가 누군가랑 더 친하면 내 앞에서 걔 뒷담까기도 했었고... 그러다가 걔가 남친 생기면서 남친한테 온통 관심이 쏠리게 됐는데
남친이 내 친구한테 지 전여친들 얘기를 했었나봐 안말하려고 했는데 내 친구가 맨날 캐물으니까 말해줬다는데 그 뒤로 집착 의심이 엄청 심해짐.
자기 남친이 바람 필거같고 다른 여자 만나는거 같다고 매일 의심하고 그러다보니 남친도 내 친구에 대해서 의심같은걸 함. 근데 평소에는 안하고 친구가 떠나려고 하면 그때마다 절대 못놔준다고 집착함.
서로 끼리끼리 만난거 같은데.. 걔네 둘이 그런식으로 사귀면서 피해만 안주면 되는데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니까..특히 나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둘이 헤어지면 좋겠어 내가 다 힘들어 옆에서 맨날 칭얼거리는게. 그렇게 사귈거면 헤어지던가... 지금 정식으로 사귄지는 한 4개월 되어가는데, 둘이 그렇게 의심하고 집착한지는 거의 1년되어가는듯
친구가 걔 남자한테 맨날 하는 소리가
너랑 헤어지고싶어.
나 너 안좋아해 그냥 정 때문에 있는거야.
너 어떤 여자랑 바람펴? 그 여자 누구야?
바람피는거지? 어디가? 바람피는거야?
너 정말 싫어. 너랑 헤어질거야 나 너랑 평생 안살아
이 소리고. 걔 남자는 저 소리 듣고도 내 친구한테
나 너 평생 안놔줘. 넌 나랑 같이 살거야
못놔줘.
이럼. 정말 끼리끼리 만났는데 둘이 맨날 싸우고 욕하고 서로 때리기도 하고. 아 제발 피해만 좀 그만줬으면 좋겠다.......... 얘네 둘 깨지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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