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진짜 요즘 내 최대고민이야 읽고 댓글 달아주라ㅜㅜ 내가 정말 제일 정성들이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였어 지금은 스무살이고 고1때 만난친구야 말 그대로 내가 정말 마음주고 정성들인 친구거든 예를들면 생일날 그 힘들다는 전지편지도 해주고 응원글도 걔를 위해 모아두고 맛난거 즐거운곳 보면 그 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 근데 그 친구는 작년에 나보다 더 친해진 친구가 생겼어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내친구도 나한테 너같은 애 평생 못만날거라고, 우정반지도 맞추고 했는데 이제 끼고 다니지도 않더라.. 대학가서도 끼고다닐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까 얼버부려. 그리고 맛있는거 태그도 다 저 친구하고 둘이 취미도 닮아가고 맨날 톡하고 만나고 .. 솔직히 진짜 서운하고 버려진건 아니지만 버려진 느낌(?) 에다가 난 이제 얘에게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일단은 톡은 하는데 이젠 얘가 나와 같은마음이 아니라는걸 아니까 매일 좋다고 하던 톡도 가끔은 귀찮고 질리는거있지..그냥 가끔씩만 연락하고싶고 이래. 솔직히 상처받은 기분도 들거든 근데 사실 난 얘 생일날 옛날처럼 정성들인 전지편지같은거 해주고싶고 그럴 생각이었는데 너무 고민돼 얜 이미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니까. 어떻게 해야할까? 제발 도와줘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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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7ㅓ 누가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