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막 애니 그리고 그러는건 아니고 아이돌 캐릭커쳐 그리고, 동물같은거 쪼끄만하게 그리는거 좋아하는 여고생 나익! 최근에 반 친구들에게 소소하게 감동받은적 있었어 8ㅅ8 그냥 수업중에 너무 심심해서 뒷자리 애 학습지 뺏어서 뒷면에 장난 삼아 그 아이 그리고선 어때 닮았지 않았어 ㅎㅁㅎ)? 라고 하면서 다시 돌려줬는데 처음에는 에이~ 야 하나도 안닮아써~!! (짝꿍한테 보여주면서) ## 이거 나 같냐? 막 그런 반응 보이길래 내가 닮았다구 땡깡 부리면서 옆에 하트도 그려주고 별도 그려주고 화장도 시켜줬는데 그 그림 나중에 보니까 잘 오려진 체로 그아이 폰 투명 케이스에 꽃혀 있더라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옆에 나란히 와 그거 꽤 감동이였어. 이거 말고도 내가 자주 그리는, 애들이 지어준 이름도 있는 '살인 토끼, 행복한 토끼' 같은 ~~한 토끼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가 있는데 내가 종이 쇼핑백 주욱 찢어서 토끼 그려서 친구한테 툭 턴져 주면서 선물이야! 짱 기엽찌! 하고 말았거든. 당연하게(그동안 그래와서) 버리거나 다시 돌려줄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코팅까지 해서 지갑에 넣고 다니던거 와 이거 진짜 그 애들한테 고맙다고 직접 말은 못하겠는데 소소하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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