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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
이 글은 9년 전 (2016/11/22) 게시물이에요

유복하진 않아도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걸 못 했던 적 없고

부모님 사이가 안 좋거나 집안에서 날 구속하거나 공부하라고 스트레스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고 화목하게 잘 큰 것 같은데

19~20살 때부터 든 생각이 난 가족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음

부모님도 그렇고 형제도 그렇고...

없거나 돌아가시면 엄청 슬프겠지

근데 뭔가 되게 남들처럼 막 그런 느낌이 없어

효도 하고 싶고 그런 건 당연히 있는데

뭐랄까,,, 음 설명을 못하겠다...

그래서 다들 원래 나같은데 숨기고 사는 건가 싶은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엄마가 엄마는 나밖에 없다 라는 소리랑

친구들이 넌 그렇게 살면 부모님한테 안 죄송 하냐고

이런 말 같이 듣기 시작하니까 무의식적으로 약간 내 인생과 가족을 자꾸 떨어뜨린는 것 같기도 하고...

쨋든 새벽이라 그냥 혼자 뻘소리 써봤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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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가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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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억 진짜 왜 이럴가ㅠㅠ 뭐 가족 내에 문제가 있거나 그러면 어디가서 말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어디가서 말하기도 좀 그럼... 너 사이코야? 뭐 이런 소리 들얼까봐...ㅋㅋㅋ 뭔가 가족, 부모, 엄마아빠 뭐 이런 관계에 대한 알 수 없는 찝찝함이 느껴져... 거부감 들고,,,ㅎ... 왜이러지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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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가 과도한 무게감이랑 알수 없는 거리감이랑 그런게 섞여서 느껴져... 부모자식간이라는데 엄ㅁ청 친밀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약간씩 떨어져있는 기분인데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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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엉 맞아,,, 부모님이 상처 받는 건 싫고 잘해드리고 싶고 그런 건 당연한데 그거랑 별개로 내 인생 바운더리 안에는 들어오지 않으셨으면 하는 느낌... 엄마가 너무 일만하고 나만 보고 사는 게 느껴저서 (나한테 거는 기대랑은 별개로 그냥 내가 좋은 사람일 거란느 확신?)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진짜 모르겠어 상담이라도 받을까 싶기도 하고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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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이 가정에서 자라면서 사랑받는다고 느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부모한테 애착이 별로 없어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초딩때 좀 길게 캠프가서 애들이 부모님 보고싶다고 우는거보고 문화충격받음 난 부모랑 떨어져서 진짜 행복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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