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77971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아르바이트 2일 전 N피부 2시간 전 N악세사리 어제 N취미/자기계발 2일 전 N두근두근타운 2일 전 N메이크업 어제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
이 글은 9년 전 (2016/11/22) 게시물이에요

예를 들면 수능이나 논술이나 면접이나 어디 나갈 일 생기면

다른 애들은 부모님이랑 거의 다 같이 버스라도 타고 오던데

나는 엄마 일하러가고 아빠가 귀찮아서 같이 안가는거보면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별 것도 아닌데도 그 많은 인파에서 결국 나 혼자 산다는 생각이 가장 강하게 들었어

지금까지 수능2번 면접 4번 논술 3번 가면서 한번도 같이 왔다갔다 안했는데

처음에는 엄마가 같이 가주냐고 했는데 뭐하러 같이 가냐고 그랬어

근데 끝나고 집 갈 때마다 내 자식 어딨나 기다리는 부모님들 얼굴 보면서

나도 엄마 아빠가 저렇게 찾고 있었으면 참 힘이 되고 의지가 될텐데..싶었는데

당연히 날 찾는 사람은 없었지 우리 엄마아빠가 깜짝 방문을 하기엔 머니까

면접 하나 갔다오고 나서 내가 그런 기분이 들었다니까

이제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애취급을 하더라고

그래봤자 같이 가주지도 않고 다 나혼자 갔는데..

나한테 다가오는 호의는 거절하면 그 다음부터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가 나한테 호의를 보이지 않으면 거기서 끝이라는 생각때문에 괴로웠어

대표 사진
익인1
힘내라 맞아 결국 인생은 혼자 사는거야 언젠가 부모님들 다 돌아가시고 결국은 혼자 걸어가야 하는게 인생길이지 하지만 또 인생이 늘 혼자이지만은 않아 정말 기필코 널 위해 살아줄 사람을 80년 인생에 적어도 한번쯤은 꼭 만나게 되어 있어 그 사람을 만나기 까지 얼마나 오래 걸리냐 차이일 뿐이야 그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니가 지치지만 않으면 좋겠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르시시스트 퇴치 잘하는 친구있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4:36 l 조회 1
좁쌀여드름 나아자고 있는거야??
4:35 l 조회 2
최근 알게된 남자애가 갑자기 연락와서
4:35 l 조회 7
교보문고 어디가 좋아? 수도권2
4:33 l 조회 11
이북남매끼리 결혼하는 경우 흔해?6
4:33 l 조회 16
홀 상단바 돌아왔다ㅜㅜ
4:31 l 조회 3
아진짜 jtbc 올림픽 독점 따낸거 짜증난다
4:28 l 조회 22
남자분이 내 향수 정보 물어봤는데3
4:24 l 조회 31
진짜 비의존적인 익들 있어?6
4:22 l 조회 71
내댓글목록에 과거댓글이랑 섞여서 보이는데1
4:21 l 조회 21
인스타 좋아요 한번에 취소하는법 없나?3
4:20 l 조회 68
55키로에서 45키로까지 가려면
4:20 l 조회 15
아무리 친한 친구도3
4:20 l 조회 86
아 마라탕 먹고싶다
4:19 l 조회 4
세상 진짜 좁다고 느낀거 2
4:17 l 조회 113
4개월만에 20키로 감량한거 많이빡센거야?2
4:17 l 조회 23
멘헤라들한테 호감가는거 진짜 어떡하냐..9
4:17 l 조회 29
이혼하자는2
4:17 l 조회 10
둘이서 놀 때랑 여럿이서 놀때랑 확실히 다르구나1
4:16 l 조회 94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2
4:14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