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은 자식이고 똑같이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왜 나한텐 대우가 다른거야 ㅠㅠㅠ
지금 질질 짜면서 글쓰고 있음 오빠가 배고플때랑 내가 배고플때랑 오빠랑 나랑 집에 같이 있는데 집안일 안했을때 평소에 오빠가 엄마랑 얘기할때랑 나랑 얘기할때랑 짓는 표정이 너무 차이나 나 그냥 너무 서러워
그리고 제일 슬픈건 저렇게 해도 내가 엄마를 사랑하는 거고 아무리 엄마한테 내가 서운하고 슬픈걸 얘기해도 엄마는 이해를 못한다는 거임 그냥 난 이렇게 살아야해 ㅠㅠㅠㅠㅠ 진짜 엄마 싫다....어릴때는 오빠가 고등학생이고 군인이고 취준생이고 이제 독립할꺼니까 잘해주는 거라고 차별이 아니라고 니가 그때가 되도 신경 안써줄거같냐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른걸 알고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고삼이 되고 대학 들어가고 취준생에 당장 내일도 아침에 실험실가서 일해야하고 오빠는 쉬고있는데 예전이랑 똑같으니까
그냥 엄마한테 난 집안일 안해놓고 잘난거도 없으면서 방에박혀 질질 짜고있는 못된녀ㄴ이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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