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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8
이 글은 9년 전 (2016/11/22) 게시물이에요
무의식적으로  

어렸을 때 가정폭력에 부부싸움, 거기서 엄마 일 가시고 아빠 농사 하러 가시면 언제나 난 혼자였고 동생이 태어나고서부터 난 동생을 챙기고 학교가 끝나고 그리고 방학에는 밥을 챙겨줘야 했고 

하루는 그런 일이 있었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일인데 동생이 유치원을 가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때 아빠가 되게 기분이 나쁘셨나봐 동생이랑 같이 나가셔서 다시 돌아왔는데 동생이 넘어졌나봐 물웅덩이에 그때 되게 씩씩 거리고 화내니까 동생 무서워서 울먹이면서 날 쳐다보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그냥 굳었어  

내가 뭘 해 고작 11살 짜리 애가 

잊을려 해도 잊어지지가 않아서 계속 미치겠어 동생은 다 잊은 것 같은데 어쩌자고 나만 이 모양인지 

가정 환경이 이렇다 보니까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다친 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정신과 상담을 받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이상 없다고 할까 봐 상담을 못 받겠어 

외로움을 즐기는 것도 공공장소에서 혼자 남겨지면 두려운 것도 결핍증도 강박증도 다 이런 환경 때문에 생긴건지 아니면 그냥 생긴건지 모르겠다 이젠 

실은 난 평범한 사람인데 아픈 척 하는 거짓말쟁이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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