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성격자체가 누구 만나는거 안좋아하고 어디 나가는걸 안좋아해 휴일에도 난 집에 있는게 쉬는건데 엄마는 어디가서 돌아다니는게 쉬는거거든 그때 마다 쟤는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몇번 싸우고 그때마다 나랑 엄마의 성격차이니까 이해해달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어갓거든 근데 엄마는 나한테 내 성격이 바뀌어야된다고 계속 말해 너가 그래서 성공을 못하고 뭘 많이봐야 눈이 트이는데 넌 그런게 없다고 난 지금 이게 편하고 행복하고 괜히 스트레스 받으면서 성격을 바꿔야 되는 필요성을 못느끼겠는데 엄마한테 말해도 듣기 싫으니까 계속 말돌리고 딴이야기하고 이것도 지침 내가 뭐 무슨 이야기만하려고하면 듣기싫다는듯 딴 이야기꺼내는데 오늘도 어쩌다 학생들끼리 닭꼬치 먹는거 보다가 너도 저랬냐 뭐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나는 저런거 잘안먹었다 내가 학교 집 학교 집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뭐 먹으러가자고 해서 잘 안갔어~ 이랬더니 엄마가 그래서 너가 친구가 없는거야 이러길래 내가 친구가 왜없어~ 이랬거든 그랬더니 너는 진정한 친구가 없잖아 너한테 뭔일 생겼을때 바로 뛰어올 친구 있어? 막 이런식으로 무시하길래 그럼 누군있어? 엄마나 오빠나 그런친구 있어? 그리고 그런거 받길원하면 내가 먼저 친구한테 그렇게 할수있는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엄마는 그런 마음이 드는 친구 있어? 그랬더니 막 비웃으면서 친구가 나한테 하면 나도 하겠지 그러니까 넌 없다니까~ 막 이러면서 또 말돌리는거야 기분이 진짜 상했는데.. 그리고 엄마가 내친구들 무시가 좀 심하거든 오빠가 공부를 잘했어서 그런 무리가 형성되서 좋은직업가진 친구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나는 그냥 평범한 친구들이고.. 그래서 친구한테 뭐 먹을걸 받아와도 이게 뭐냐 설탕범벅인걸 어떻게 먹냐 막이러면서 무시하시고 내가 민망해서 친구한테는 엄마가 진짜 잘먹겠다고 고맙다구 했다고 그렇게 말하고 다른걸로도 걔는 뭐한대니? 막이런식으로 무시하니까 잘 이야기도 안하거든 근데 오늘 저 소리 들으니까 뭔가 확 기분이 나빴어.. 글이라도 쓰니 기분이 좀 낫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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