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레 진짜 극도로 무서워하거든 근데 오늘 두번이나 눈앞에서 마주쳐서 막 덜덜 떨면서 아빠한테 혹시 또 있나 봐달라고 했더니 잘 타이르면 알아서 간다니까~ 바퀴벌레랑 잘 얘기를 해봐~ 이러는거야.. 나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런건데 걱정하는 시늉도 안하고 이상한 소리만 해 답답해 죽을것같아 누군 정색하고 말하는데 진짜 끝까지 장난질이다 저 소리 한두번 그런 게 아니라 내가 진지하게 하는 모든 말에 저딴식이야
| 이 글은 9년 전 (2016/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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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레 진짜 극도로 무서워하거든 근데 오늘 두번이나 눈앞에서 마주쳐서 막 덜덜 떨면서 아빠한테 혹시 또 있나 봐달라고 했더니 잘 타이르면 알아서 간다니까~ 바퀴벌레랑 잘 얘기를 해봐~ 이러는거야.. 나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런건데 걱정하는 시늉도 안하고 이상한 소리만 해 답답해 죽을것같아 누군 정색하고 말하는데 진짜 끝까지 장난질이다 저 소리 한두번 그런 게 아니라 내가 진지하게 하는 모든 말에 저딴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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