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책임감 부분에서는 리스펙... 아빠 수입은 적고 엄마 수입은 액수부터 주기가 불안정한데 잘 조절해서 내가 원하는건 거의 다 해주려고 해주시고 특히 교육 부분에서는 아까운거 없다고 내가 학원비 걱정해도 오히려 뭐라 함 배우는건 부모 잘못만나서 못 배웠다는 소리는 듣기 싫으니까 내가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행복하면 됐다고 그러고 막 공부 하는 방법도 내가 고쳐야 할 점 피드백 해주고 엄마가 자격증 시험볼 때 학생때 공부했던 방법 공유 해주고 성적 가지고 단 한번도 뭐라 한 적 없고 장래 희망도 터치ㄴㄴ 돈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진정 행복한 일 찾으면 된다하고 슬럼프 오면 엄마 학생 때 경험 얘기해주면서 조언해주고 분위기 다운되어 있으면 아빠 몰래 밤에 살짝 불러서 달달한 케이크 사주면서 기분도 풀어주심ㅎㅎ 특히 이번에 특목고 준비하면서 학원도 학교도 부정적인 소리만 하고 하나도 안 도와줬는데 엄마가 자소서 첨삭 도와주시고 같이 면접 준비해서 붙었다ㅠㅠㅠㅠ 솔직히 우리엄마라서가 아니고 진짜 백점짜리 엄마 같아 너무 행복해♡그래서 성공하면 다 갚지는 못하겠지만 꼭 최대한 행복하게 해드릴꺼야 주변에서 다 싫은소리 했는데 엄마랑 노력해서 오늘 특목고 합격해서 우리엄마 자랑 좀 해봤어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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