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22살이고 대학은 안 갔어 공부하기 너무 싫었고 갈 성적도 안 돼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다가 취업 하려고 학원 다니고 있어
평일에는 학원 갔다가 끝나고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 하고 주말에는 주말 오전 알바 간다 잘 틈이 없어 진짜
난 저렇게까지 할 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편의점 점장이랑 아는 사이여서 나한테 말도 없이 갑자기 알바 나가라고 하더니 저렇게 짜놨다.......
월급 받아도 하나도 안 신난다 월급 들어오는 거 나한테 딱 차비 만큼만 떨어지고 나머지는 다 엄마한테 간다
저렇게 1년 생활 했고 며칠 전에 응급실 실려 갔었는데 엄마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너 이따 밤에 알바 가야되는데 쓰러져서 어쩔래? 이러더라
링겔 다 못 맞고 어지러워서 토할 것 같은데 알바 끌려갔었다
진짜 반항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다 했고 대화시도도 엄청 했는데 그때마다 나보고 착한 딸이 왜 그러냐
엄마는 딸은 너밖에 없는데 너는 왜 그렇게 행동하니
이런 말만 해서 그냥 포기했다...지금도 알바 중인데 너무 졸려서 죽을 것 같다 학원 과제다 뭐다 며칠 째 거의 밤 새가며 취업 준비 중인데
진짜 피곤하고 좀 쉬고 싶다.....
거의 죽을 것 같은데 엄마는 며칠 전에 100만원짜리 코트 샀다
저거 사면서 한다는 말이 할부 갚아야 하니까 네가 더 열심히 해야해 이러더라
그러더니 네가 빨리 돈을 더 벌어 왔으면 좋겠다
취업 하고도 알바 관두지 마 다 물어보고 감시 할거야
이런다................진짜 자고싶다 다 필요없고 진짜 잠 좀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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