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혼자서 피자 시키고 기다리다가 생각보다 넘 빨리 와가지고 1층현관에서 인터폰도 안하구 바로 울집 12층인데 집문 벨을 누르는거임..1층 열려있었나봄..한15분만에왔나 그래서 옷을 안 입고 있어가지고 좀 당황해서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전화가왔음.. 배달인데 집에 안계시녜서 아,.네 문앞에 놓고가주세요 이러고 알았다하고 끊었음 집이 거의 원룸수준 작은평수라 통화소리들릴까바 집에있는거들킬까바 베란다에서 통화하구 다시 방으로 와서 갔을까..?하면서 한5분 기다리다가 간것같애서 문을 열었음 근데 배달하는사람이 안가고 문앞에 서있는거임 그래서 진짜 조나 깜짝 놀라서 ..뭐하세요...?이러고 문거의닫은상태로 물어봤는데 집에 계셨네요? 이러고 그사람 엘베타러갔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너무 기분이나쁘고 소름돋아서.. 아직도무섭다.. 그냥혼자..새벽에 그 일땜에 잠이안와서 주절주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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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