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주 전에도 엄마가 서운해하고 분위기가 심각해져서 내가 편지를 한 번 썼었거든 스킨십 피하게 된 이유가 엄마랑 나랑 트러블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서운함이 쌓이고 그 과정 외에도 서운함이 쌓인 순간이 많았었다고 그러고 나서 며칠 어색하다가 다시 분위기 좋아졌는데 엄마가 그저께 또 스킨십을 하려고 했고 내가 싫어했는데 또 엄마가 넌 내가 손대는 것조차 싫으냐고 하시더라 근데 난 엄마랑 나랑 마음의 거리가 그렇게 가깝지가 않고 어색하고 불편하고 의지할 수도 없는 엄마인데 스킨십부터 하려니까 더 불편하고 짜증나 이거 내가 이기적인거야? 편지를 보고도 저러니까 난 엄마가 이기적인 것 같아 며칠 분위기 좋았다고 기분 풀린 줄 아는건가 진짜 생각이 너무 짧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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