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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2
이 글은 9년 전 (2016/12/07) 게시물이에요
그 때 진짜 너무 망친거야 

그래서 별 생각 다 들고 재수 어떻게 하지 생각보다는 엄마아빠 얼굴 어떻게 보지 사람들 얼굴 어떻게 보지 이런 생각 들었는데 운좋게 대학 붙고 대학 와서 공부 하니까  

수능은 정말 인생에 지나가는 하나의 사건일뿐이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걱정했지? 이런 생각 들었어 

솔직히 그동안 공부 했는데 진짜 세상도 너무하다 싶을 수 있는데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 하는 순간은 훨씬 많아 그럴 때마다 현실을 회피할건 아니잖아 

냉정하게 말해서 그냥 받아들여 아니면 이기는 방법을 찾던지 

이제 겨우 19년 20년 살았고 앞으로는 4배 5배는 더 살아야되는데 평생 꽃길만 걸을거란 장담은 못하잖아 

그러니까 벌써 무너지지 말고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여 

물론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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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시간도 못 돌리는데 후회하면서 감정소모하는 것보다 그냥 이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최적의 방안을 찾는 게 낫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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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지금도 지나가 지금의 이 시간이 지속되는것도 아니고 분명 좋은 시간도 오는데 계속 감정소모만 하는건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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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왕 고마워... 지금은 너무 죽고 싶고 우울하긴 한데 지나가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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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하지 분명 좋은 순간도 올거야 지금의 감정에 매달려서 감정소모하는건 너무 시간이 아까울거같아 인생은 짧아 하고 싶은걸 다해도 못할게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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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대학...어디갔는지 알수있니..ㅠㅜㅜ 상향인거야? 나랑 비슷해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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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냥 전문대 물리치료과 갔어!! 원래는 4년제 간호학과 준비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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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처럼 운좋게 대학 붙었으면 그렇게 넘어가겠지만.. 난 수능망친게 진짜 인생에서 불행한일이었어 아직돜ㅋㅋㅋㅋ 뭐 성적맞춰서 오고 여기서 학점관리하면서 편입준비중이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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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 안 좋은 생각하는 그런거 말하는거야!!!! 계속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물론 불행한 일이지ㅠㅠㅠ 나도 수능 치고 성적표 받던 날 꿈꾸면 일어나서 울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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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항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걱정하던만큼은 아니긴하지 지낼만하기도하고ㅋㅋㅋㅋㅋ 편입 성공했으면좋겠다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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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명 성공할거야!!! 나는 그 때 돌아보면 왜 그렇게 걱정했나싶어 분명 내 성적에 맞는 학교는 있고 내가 그 학교를 못 받아들인거지 학교는 있고 거기 가서 내가 잘해서 국시만 치면 되는거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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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헐 쓰니야 어디대학인지 알수있을까?
재수했는데 작년보다 더 떨어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간호학과 준비중이어서 재수했던건데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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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우리 학교 이름 말하기는 그렇고 그냥 대구에 있는 전문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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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00년 중 20 년 20프로 너희들 이란 나무는 이제 막 꽃 피우기 시작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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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앞으로 남은 인생이 더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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