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디션이 완전 꽝이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 엄청 망쳤고 친한 오빠가 나더러 보는 사람까지 기분 꿀꿀해지니까 우울한 티좀 그만 내라고 했고 너는 사진이랑 얼굴이랑 완전 다르잖아 사진 속 니 얼굴이 너인줄 알잖아 하고 나를 깎아내리고 평소라면 그런 거 다 농담으로 넘겼을텐데 오늘은 너무 우울해 텐션이 너무 낮아 죽고싶지 않은데 살고싶지도 않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농담이라도... 나는 장난도 결국은 하나의 진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기분 나쁜 티를 내도 아무도 사과하지 않아 얘기를 돌리고 웃어넘겨 다 좋아서 그런다고 속상하다 내가 이런 취급 받을 정도로 뭐가 별론가 생각하게 되고 나 속상하게 하는 사람들 다시 안 볼만큼 내가 매정하지도 않고 말하면 관계가 소원해질까봐 걱정되고 그치 이런 걱정을 하는 관계는 제대로 된 관계는.아닐텐데 우울하다... 끝없이 우울해서 느낌이.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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