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가는 마트가 있거든... 동네가 번화가이긴 한데... 5분 걸어서 갈 곳에 ㄹㄷㅁㅌ 있고 2분이면 가는 마트가 있어 근데 2분 거리인 그 마트도 크단 말이야 엄청... 그래서 매일 거기를 가... 어느 파트에 어떤 분이 일하는 지 알 정도로 거기만 가 그 자주 가는 시간대에 아주머니는 우리 주소까지 알 정도로ㅋㅋ... 주소는 마트가 배달이 돼서 아시는 거얌! 사장님도 우리 보면 인사 먼저 해 주시고 말 걸어주시고 그럴 정도의 사이란 말이야 근데 지금 딱 좀 전에 있었던 일인데 우리가 원래 오전 9~10시나 아예 오후 8~10시 사이에 간단 말이야 그래서 원래는 지금 시간에 갈 일이 잘 없어 5시쯤 장 보러 다녀왔는데 계산하시는 분이 너무... ㅋㅋㅋ 좀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그래도 어느정도 안면은 있는 사인데 엄마랑 나랑 장보러 갔다가 엄마 화장실 가시고 내가 계산하고 있었거든? 근데 그 일하시는 분이 대놓고 나한테 반말을 하시는 거야... 여기선 내가 대화한 걸로 쓸게 그 분 1 나 2 로 쓸게 1: 24080원 2: 네~ 여기 카드요! 1: 회원번호? 2: (슬슬 기분 나쁨) xxxx요^^ -이때 엄마 오셨어- 1: 이름? (엄마 위아래로 봄) 2: (여기서부터 나도 반말) xxx 1: 영수증? 2: (눈 마주치면서 무시) 1: (엄마 노려봄) 2: (짜증나서 물건 담으면서 큰 소리냄) 1: (나 보면서) 영수증 필요하세요? 2: 아 예ㅋ 이러고 왔거든ㅋㅋ 내가 너무 무례하게 굴었니? 근데 이후에 웃긴 게 사장님 우리한테 달려오셔서 귤 챙겨주심ㅋㅋ 왜 주시냐니까 그냥 죄송하대 내가 예의없이 군 건 맞는데 엄마 그딴 식으로 보는 거 딱 느껴지니까 너무 화가나서 못 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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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7ㅓ 누가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