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왕따 자주 겪어서 일부러 성적되도 먼지방까지와서 학교다니는데 이번에는 정말 좋은친구들 만났다고 생각해서 신이 있다면 날정말 도우셨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난 다음 한학기 교환학생가고 친구 5명중 두명은 각자 고등학교때 같이 온 친구들이랑 자취하고 다른 둘은 같이 자취하는데 다시 돌아왔을 때의 내모습이 너무 외롭고 처량할 것같아.. 나랑 자취하자고 했을때는 핑계많이 대더니 그 둘은 아무문제없이 방계약하는 게 서운하고 슬픈 내가 너무 싫고 애같아서.. 그리고 이좋은 애들이 왜 나랑은 자취하고 싶어하지않을까 하는 자괴감에 나는 내가 모르는 단점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같아서... 한없이 내가싫고 또싫어진다 친구들한테 서운하다고 하나하나 얘기하기에는 너무 속좁고 나 지겨워하고 심지어 고등학교때 친구들처럼 떠나버리기까지 할까봐.. 그냥 익명이라서 이렇게 하소연 하고있어

인스티즈앱
남극에 15마리 개를 버리고 간 일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