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는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힘들게 날 낳으셨고 아빠가 가정폭력이 심했어 아직도 기억하면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지나고 전보다는 성격이 많이 죽기는 했지만 지금도 종종 소리지를때가 많다..ㅎ 아빠로서는 좋은 사람일지라도 남편으로서는 최악인? 사실 아빠로서도 좋긴하지만 화낼때보면 진짜 최악인ㅋ.. 최근에 집에서 엄마가 전화통화하는 목소리를 몰래들었는데 아빠나 친구한테 하는게 아닌 다정한 목소리를 들었고 나는 엄마가 잠시 잘때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어서 전화번호부랑 카톡에 들어가봤더니 어떤 낯선이름이 즐겨찾기 되어있더라 ㅋㅋㅋㅋㅋ 카톡에도 그 낯선 이름을 가진 사람이랑 톡한 내용을 봣는데 자기야 사랑한다 어쩐다 ㅋㅋㅋㅋㅋ 제일 충격인건 그 남자가 되게 심한 성적인 말을 많이한거ㅋㅋㅋㅋㅋ 아 짜증난다진심 ㅋㅋㅋㅋㅋㅋ 여기다 못적을 말들을 적어뒀더라.. 내가 엄마가 그냥 바람피는거였으면 그냥 눈감고 지나가는데 그 남자랑 관계를 맺고 다닌거를 생각하니까 진짜 미칠거같아 다 엎어버리고 싶어 지금까지 엄마가 가정폭력 당했던걸 생각하면 이해 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돼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떡하지 익들아 조만간 엄마한테 말을 하긴할건데 익들은 이상황이면 엄마가 이해가 가니? 이해가 가야 맞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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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강다니엘 이모 여태까지 뭔소린가했는데 이거보고 이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