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우리집이 좀 가난해서 내가 대학을 가고 싶은데 못 갔어
그래서 1년 일 다니면서 돈 벌고 대학을 가는데
그 돈도 솔직히 다 내기엔 벅차지 몇 년인데 대학이...그래서 국가장학금을 받을려고 하는데 엄마한테 공인인증서 좀 달라고 며칠 전부터 계속 말했어
13일 별로 남지도 않았고 은행도 내일 이후엔 주말인데 엄마가 하는 법 모른다면서
너무 막 관심을 안 두고 내가 말해도 아 나 하는 법 모른다니까 어떻게 하는 건데 그럼. 이런 식으로 말만하고 넘어가서
난 진짜 속상했단 말이야 그래서 오늘 카톡으로
[오후 4:34] 엄마
[오후 4:34] 제발
[오후 4:34] 공인인증서
[오후 4:34] 만들어줘
[오후 4:34] 만드는 방법이라도 관심이라도 가져줘
[오후 4:34] 나 대학교 내 돈으로 다니는데 국장이라도 받아야지 이거라도 도와주면 안 될까 계속 말하는데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진짜..ㅜ
이랬는데 많이 상처 받으실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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