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린이집교사인데 오늘이 내생일이라서 선생님들하고 원장선생님만 알고계셨는데 오늘 내가 바빠서 교사실에 좀 오래있었는데 우리반애들은 동요틀어줘서 그거 보고 따라부르고있었고 그랬는데 내가 교실로 갈려는데 원장선생님께서 나보고 갑자기 생일축하한다고 원장실에서 선물주시길래 감사인사하고 교실로 갔는데 문이 닫히고 불이 꺼져있는거야..그래서 내가 뭐지??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우리반 애들이 동그랗게 앉아서 xxx선생님 생일축하합니다♡이러고 사랑해요 선생님♡이러는거야..너무 어리둥절해서 문앞에서 가만히 있는데 우리반에서 말잘듣는 친구가 나를 선생님 의자에 앉히더니 뽀뽀하는거야..거기서 1차 눈물 쏟고 다른반 선생님들께서 내가 좋아하는 오예스 사오셔서 케잌만들어서 촛불붙이고 들어오신다음에 xxx선생님 생일축하해요♡이러시고 나 그자리에서 2차눈물 쏟고..알고보니 내가 교무실에가있고 원장선생님이랑 있을동안 선생님들하고 울반애들하고 나몰래..서프라이즈 준비해서..울었어..진짜 너무 고마워서 애들한명한명 안아주면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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