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내가 정신 장애인이야 우울증은 기본이고 정신병이라는게 어느 수준에 가면 뇌가 고장나는거라 완전 완치는 안돼 난 전보다는 수준 나아졌어 지금 글도 쓰고 있으니까 그런데 사람 사귀는건 답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ㅇ 픈챗?그런게 있다길래 대화해볼려고 들어갔어 일단 비슷한 사람들끼리 대화하면 좀 나을까봐 이해도 받을 수 있고 그런데 아니었어 다 나 비웃어 나 진짜 책이랑 영화 좋아했어 학교다닐때마다 글짓기 같은거 시 대회 같은거 있으면 선생님들이 다 나 권유하고 책 좋아하는 애로 유명했는데 병 걸린 후로 머리 구멍나서 뭐 집어넣으면 줄줄 새는 것처럼 머리에 안 들어와서 못 봐 그런데 그거 이야기하니까 그냥 보래 내 노력 부족이래밖에도 공황장애있다는데 그냥 나가래 그런데 나도 내 나름 노력해 새벽에 사람 별로 없으니까 산책도 그 시간에 일부러 가보고 상담도 받아 사람 대화하는법 기를려고 그랬더니 내 말 안 믿어 산책 사진 꼬박꼬박 보내라고 하고 자기가 볼때는 자기 하라는대로 하면 자기가 나 고쳐줄 수 있대 의사냐하니까 아니래 병원 다녀봤냐 너같은 상담사나 의사 없다 했는데 자기가 인터넷 채팅이랑 많이 찾아봐서 방법은 확실하게 안대 그러면서 나보고 너 잘 안 웃지?이래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했어 나 웃는건 잘 웃어 그나마 지금까지 남들이 나 좋게 보는게 웃는거 예쁘다는거라서 그런데 내 말 안 믿어 웃어도 어색할걸 그러면서 내 노력은 엄청 부족한거래 사람 사귀래 계속 난 아직 사람 사귀는건 좀 그래 그냥 지금 단체 상담 같은거 하면서 예습?같은거 하는 중인데 그거 말고 동호회 나가고 그러래 그러면서 내가 전에 그림하던 사람인데 그림도 보여달라길래 싫다했어 그런데 봐야알 수 있다길래 작품으로 그린거 말고 연습식 낙서 보내줬는데 내 동의없이 다른방에 퍼나르고 이게 치료법이래 남들앞에 보여야한대 나 이때 엄청 울었거든? 다른 사람들 이해 못하겠지만 난 내 그림 보고 누군가가 나 알아볼까 무서워 한국에 사람이 몇명 있는데.그걸 알아봐 나도 알아 그런데 알면서도 무서워서 발발 떨리는데 해야된다고 그림한다면서 안 보여주고 어떻게 하냐더라 난 뭔가 하고자하는게 아니라 나 혼나 그림 그리는게 좋다는건데 그랬더니 아 난 화가가 꿈이라는 줄 알았지 이래 그러면서 나한테 너 그런 식 하면 친구 안 생긴다 너 계속 그렇게 살게된다 넌 부족하다 노력해야된다 너 좋아해줄 사람 없다 그런 식이면 계속 이래 그런데 듣다보니 진짜 내가 잘못했나 싶어...이게 내가 진짜 부족하고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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