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아해주는 동생이 있는 데 얘가 고백도 해서 수능끝나고 연락하자 해놓고 수능 망쳐서 혼자있고 싶어 미안해라고 문자 보내놓고 잠수 탔어..
나는 진짜 수능 못본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지금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 오거든
근데 애는 계속 기다리고 동생이랑 친한 남자애는 올라와서 형 애가 형 보고싶어하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하는 데 내가 알아서하겠다고만 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어디 놀러가자고 혼자있지 말라고 하는 데도 답장 안하고 첫눈와서 전화하고 싶다는 데도 답장 안했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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