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시험인데 한 며칠전부터 애들이 야자 시간에 엄청 떠드는거야
야자시간 2시간 내내 떠드는 날도 많았고 얘기를 해도 교실 멀리서 조용히 얘기하는게 아니라 하필 내 자리 옆에서 서서 떠들었음
그래서 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어제 일요일 자습 원래 나갔어야 했는데 토요일도 계속 떠들어서
결국 쌤한테 자습 분위기 안좋아서 못가겠다고 문자 보내고 안갔거든
솔직히 시험 하루 전날인데 영향 받고 싶지도 않았고 설마 그걸 애들한테 말할까 싶기도 했어
근데 오늘 종례하는데 누구한테 문자 온 내용중에 자습 분위기 안좋아서 못가겠다는 말이 있었다고 시험 며칠전에 이게 말이 되냐고
좀 뭐라 하셨거든
그런데 끝나고 애들이 나중에 뭐라고 얘기하는거야
그 중에서 아까 문자 내용 비꼬는 말도 있었고ㅠㅠㅠㅠㅠ
솔직히 쌤이 그걸 애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한거도 화나고 애들이 내가 보낸 문자인줄 알까 무섭기도 하고 아ㅠㅠ
내가 잘못한건 없는거겠지..? ㅠㅠ
돌려 말할걸 그랬나 아님 지금처럼 말하는게 맞을까

인스티즈앱
발레 학원에서 간식 훔ㅊ먹은 임산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