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굉장히 관대해줬다고 해야되나 외국도 엄청 먼 곳도 아니고 그냥 이웃나라에서 산거거든 근데 거기서 같은 한국인 유학생 중에 하도 별에 별 케이스를 많이 보다 보니까 그냥 많은 일에 대수롭지 않아졌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면 누가 남친있는 여잔데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치면 그냥 그것도 그러려니 싶어 내 삶도 아니고 그 끝이 어떻게 나든 본인이 느끼는 것은 있을거고 그 느낀 것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말이야. 암튼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 웬만한 일에...원랜 호들갑쟁이에 오지라퍼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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