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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3
이 글은 9년 전 (2016/12/23) 게시물이에요


오히려 고딩 때보다 더 여유롭게 학교 등교하고 그래서 좋았던 것도 잠시고..

처음부터 나와 너무 안 맞는 친구들을 사귀게 돼서, 그게 너무 고통스러웠고...

열심히는 하고 싶은데 실력 차이가 확연히 보이면 그게 너무 절망스럽고 성적도 제대로 안 나오는 것 같고..

또 우리 집은 한부모 가정이라 아빠-오빠-나 이렇게 셋이 사는데, 아빠랑 오빠 둘 다 일하러 나가면

나 혼자 집에 갔을 때 반겨주는 사람이 정말 일년내내 아무도 없어서 그게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던 적도 있었다.. 

내가 디자인과라 시험은 둘째치고 과제에 정말 신경쓸 게 너무 많아서 일상도 바빠져..

중고등학교 때부터 알고지낸 친구들이랑은 각자 만나기도 어려워서 하소연하거나 반갑게 얘기 쏟아내는 것도 힘들고...

대학에서는 말그대로 대학 친구, 겉친구라는 게 너무 훤히 드러나니까..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고.. 


지금은 익숙해져서 나름대로 버티고 있는데, 확실히 대학내에서의 인간관계는 내가 놓아버리니까 마음 편해지더라..

나도 정을 안 주면 그럭저럭 학교 다닐만 해.. 다만 나와 씨씨였던 그 망할놈을 보면 부들부들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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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서러웠었는데...
기숙사 생활하는데 많은 사람들이랑 쓰는거다 보니까 눈치보이고 괜히 밉보이면 욕먹는걸 많이봐서 그거에 치이고 전공과목은 오ㅑ이렇게 어려운지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아주그냥 혼란스럽고 우울하고 그래서 집가는 휴일에 펑펑 울었어. 너무 외로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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