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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76
이 글은 9년 전 (2016/12/31) 게시물이에요
나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패딩하나, 코트하나 좋은거 사본적이없어. 

그나마 지금 입고있는패딩도 중1때 사촌오빠가 입던거 물려받아서 스무살이된 지금까지 입고있었고. 

그런데 이번에 대학도 가니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은패딩 하나를 구입하고 싶더라구. 그런데 엄마아빠께 말씀드리기에는 죄송해서 알바를 시작했어. 집 근처 예식장에서 하루종일 설거지하면서 지금 50만원정도 벌었거든.  

돈 번걸로 패딩사려고 엄마께 "엄마 나 알바한거로 패딩하나 사고싶어" 라고 했더니 엄마가 패딩 얼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30~40만원정도" 라고 했더니 뭘 그렇게 비싼거 사냐고 안된다고 하시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패딩 한번 사보겠다는건데 그것도 내 알바비로.. 지금 입는거는 최소 8년 이상 된 패딩이고 그나마도 누가입던거 입는거라 하나 꼭 장만하고싶었는데 저렇게 나오시니까 되게 서운하더라고.. 

 

만약에 우리집이 정말 가난하거나 그랬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우리집 그래도 나름 돈에 구애받거나 그러지는 않거든. 엄마는 집에 패딩 좋은거 두개나 있으신데 저번주에 50만원 돈 되는 패딩 하나 더 구매하셨으면서..  

내가 엄마께 "엄마는 패딩 좋은거 있으면서 비싼거 또 사놓고 왜 나는 안돼?" 이렇게 물어봤더니 

"넌 원래 비싼거 안입잖아" 

이러시더라고.. 

 

난 평생 싸구려만 입고 살아야 할 운명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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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너무해 .....옷 사입는게 뭐어때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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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비싼거 안입는게 아니라 못입게하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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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니 알바비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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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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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니돈인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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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뭐 그런 부모님이 있어? 진짜 얼탱이 없다.... 나 같으면 그냥 깽판치고 나 엄마딸 아니야??? 이러면서 엉엉 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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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 부모님께 물어보지 말고 그냥 사...쓰니돈인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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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샄ㅋㅋㅋ쓰니돈이자나...뭔상관이얔ㅋㅋㅋ너무하시네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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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더 서운한거는 난 생일때도 뭐하나 받아본 기억도 없어 그먕 미역국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엄마아빠는 내 생일도 그냥 지나치시더라 익인이들은 사랑받고 자라서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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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ㄴㄴ 허락받지 말고 그냥 사 내가 내 힘들여서 번 돈인데 누가 뭐라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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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니가 번 알바비인데 너 사고싶은거 사 엄마말씀들어서 기죽지 말고 너 하고싶은거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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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무시하고 사 너가 열심이 일해서 번돈이잖아 날 위해서 쓰겠다는데 왜 부모님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이해안된다 신경쓰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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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뭐야 쓰니가 번돈이니까 지금 당장 사러가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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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야 너 집나와라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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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 돈인데 뭔 상관이야 그냥 사 그리고 되도록이면 빨리 독립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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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고선 혼나 진짜 8년은 너무하셨다 나같으면 싸우고 남았을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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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아 일단 사고 입어
혹시 환불하라고하면 텍 뗐다고 배째
그리고 새옷입은거 너무 좋다고 어필해
비싼만큼 태나는거 같지않냐고 좋다고도하고
지금 스무살이라 그렇지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서러움 폭발할 때가 있어ㅠ왜이렇게 살았나 후회되고
그니까 꼭 하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사!!
물론 무리한 소비는 안좋은거지만 쓰니가 번 돈이잖아 그리고 번돈 부모님드리지말고 꼭 저축하는습관도 들이고
무엇보다 요즘 춥고 예식장 알바 힘들었을텐데 돈버느라 고생했어❤ 올겨울 꼬까옷 입고 따뜻하게 지내길바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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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너가 번 돈이니까 신경쓰지말고 그냥 사서 입어ㅠ 너가 번 돈인데 그걸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는 없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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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니가 번 알바비잖아 엄마한테 물어보지말고 그냥 친구랑 같이 가던가 아니면 혼자가서 맘에드는거로 따뜻한걸로 사서 입어 뭐라하시면 그냥 한소리듣고 넘기고 사고싶은거 필요한거 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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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냥 말하지 말고 사. 진짜 서운하겠다 쓰니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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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말하지말고 그냥 사.. 얼마짜리냐고 물어보면 한 10만원짜리라하고
난 맨날그러는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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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야 허락받지마 꼭 사 아진짜 내가 다 속상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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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앞으론 엄마아빠한테 말하지 말고 스니 하고싶은거 다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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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너돈이잖아 사
허 참 너는 비싼거 안 입잖아라니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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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어차피 네가 번 돈으로 사는건데 너가 입고싶은거 입어. 이제 너도 성인이잖아 네 인생 네가 하고싶은대로, 네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에서만 택해서 행동하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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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돈이야 허락받을 필요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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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쓰니한테 늘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쓰니 자취는 못하나?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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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비쌍거 안입잖아라니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한테 말씀드려
비싼옷 싫어해서 안입는사람이 어딨냐고 없어서 못입는거지
비싼옷하나라도 사주신적은있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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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니 힘으로 번 니 돈이잖아 그걸 왜 부모님이 결정해 니 돈이야 그냥 사 쓰니야 본인 번 돈 본인이 쓰겠다는데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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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사! 네가 번 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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