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0인데 고등학생 때 외운 시 아직도 줄줄 외우고 예전에는 사람 이름이랑 번호 전부 외우고 그랬는데 요새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씩 까먹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다 있는 일 있잖아?ㅠㅠ 그냥 지나가던 사소한 약속 까먹고 리모컨이나 폰 어디뒀는지 까먹고 뭐 두고 오고 이런거!!! 그런 거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자꾸 치매래ㅠㅠㅜㅜㅠ 아니 엄마 이제 약간 일반인의 범주라고요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 나도 기억력 되게 좋은데 엄마는 지금도 나보다 기억력 더 좋으면서 계속 그러니까 답답하다 이게 일반인의 삶이라고 설득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어야지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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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야동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