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땐 어쩔 수 없이 단발이다가 고등학교 들어서고부터 머리를 길러서 고2 후반까지 가슴밑까지 오는 긴 생머리였는데 고3 개학때 어깨 위 기장의 단발로 잘랐었거든 그대로 대학교 입학하면서 계속 단발로 쳐내서 턱까지 오는 기장의 짧은 단발까지 갔다가 문뜩 머리를 기르고 싶어서 또 2학년때부터 머리를 길러서 지금은 다시 가슴밑까지 오는 긴머리가 됬엉... 주변에서는 거의 2년 단위로 머리 변화가 일어나니까 다들 단발이 어울린다 아니면 긴머리가 어울린다해서 반반인데 이젠 나도 내가 뭐가 어울리는지도 헷갈린다8ㅅ8 머리가 기니까 이젠 다시 단발이 하고시펔ㅋㅋㅋ큐ㅠ 주변에 또 단발로 자르고 싶다고 말해보니까 머리가 아깝다하고 솔직히 내가 머리기를때 거지존까지 길러도 머리에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라 별탈없이 기르는데 막상 자르기는 아깝고 무엇보다 난 한번 단발로 자를땐 어깨선 기장이든 쇄골선 기장이든 다 까고 단발은 무조건 어깨위 턱끝선 기장이다라는 관념이 있어서 확 잘라버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으니까 전엔 생각없이 잘라먹고했는데 이제는 뭔가 애매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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