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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0
이 글은 9년 전 (2017/1/05)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 요즘 친구관계나 인간관계에 엄청난 회의감이 듦...  

심지어 거기에 인생이 노잼이된다는 인생노잼시기까지와서  

하루에 100번씩 왜살지?라는 생각 엄청남 ㅠㅠㅠ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주변에 친구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데  

왜냐면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다들 두루두루 잘 지내고  

워낙 성격이 동글동글한 편이라 적이 별로없었고  

또 내가 성격이 친구들무리에 있으면 뭔가 웃기고 싶은 욕구가 심해서  

반에 몇명쯤 있는 그런 웃긴애? 그런거란 말이야.  

살짝 관심종자기도 해서 나름 애들이 좋아해주기도 해줘서 잘 지낸케이스야.  

그게 반대로 어쩌면 정말 친한애들은 세명이라고 할정도로 적어.  

심지어 그 세명은 서로를 별로 안좋아해ㅠ 희한하지?? 

또 나는 내 속마음을 진지하게 남에게 말을 잘 안하는 편이야 

가정환경도 좀 불우했고 딱히 막 말하고 다닐것 까진 아니었지 

그리고 사람이 고민이 생기면 그것을 나눠들어준다고 하는데 나는  

내짐을 남한테 나눠들자 하기가 미안한거야ㅠㅠ 

근데 웃긴건 친구가 힘들다하면 같이 어떻게서든 들어주려고 하는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게 나를 희생하는 편이긴해... 

 

 

아무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면  

이기려고 들지 않고 되도록이면 다 져주는? 편이란 말이야 

삐지면 내가 먼저 미안하다하고 얘가 나한테 서운하게 해줘도  

다 이해하려고 하고 화나도 참는편?  

만약에 약속을 파토냈을때를 예로들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그러면 이해해주는편이라 나는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 난 괜찮아 내일보자그럼.  

이런식으로 말을 많이해.  

나는 친구랑 싸우는게 싫어서 내가 져주는 편이야. 

뭔가 소중한 사람들한테 더 그런것같애. 

원래 더 친해지면 더 허물없고 막 싸우면서 더 돈독해지는 

그런 타입이 아니라 소중해지면 더 안싸우고 싶어서 그럴 일이 생기지 

않게 조심하던가 아니면 내가 져주는? 

아무튼 고등학교때 친해진 애들이 좀 너무 소중한 ㅠㅠ 그런거란말이야 

 

 

아무튼 뭔가 고등학교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이게 대학교가고 나니까 좀 문제가 생기더라고 ㅠㅠ 

어느순간 대학교에 가고나서부터 서로 대학교가 달라지고 

거기서 이제 다른 사람들허고 친구를 사귈거아니야? 

그리고 다들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그친구의 말투나 성격이 좀 닮잖아 

아무튼 내가 앞에서 말했다시피 다들 너무 소중한 친구들인데 

친구를 차별하는 건 아닌데 그 중에 세명이 나는 뭔가 마음적으로 

더 가까운? 그런 친구란 말이야 

그친구들도 조금씩 변하더라고 누구는 더 과격하게 누구는 안하던 욕을 맨날 하고.. 

사실 충격이긴 햇는데 나도 변했으니까.. 

나는 대학교 가서나서 좀 소심해진 케이스야 

이유가 룸메이트를 같이한 애가 조금 환경에 예민한 아이였어서 

내가 말햇다시피 나는 내가좋아하는 애한텐 다 져주는 성격이라 그 친구가 

시끄럽고 떠드는걸 안좋아해서 

걔랑 2년동안 룸메이트하면서 내가 조심조심 살면서 

시끄럽다고 많이 혼나기도 해서 내가 너무 시끄럽고 민폐를 끼치는 건가 

막 혼자 고민도 해보고 그러다가 서서히 성격이 소심해졋거든 

그러면서 인생 노잼시기가 아마 이때왔을거야 

내가 아는 나는 잘웃고 잘떠들고 웃긴 애였는데 왜이렇게 변했지 ㅠㅠㅠ 

뭔가 이런 고민들과 함께 

 

나뿐만이 아니라 내친구들도 그렇게 조금씩 성격이 변하더라 

근데 변했다고해서 얘가 내가 알던 걔가 아닌건 아니잖아 

그래서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아이들도 다 변하는 구나 싶었어 

그러다가 내 말못하는 버릇이 내 발목을 잡운거야 ㅠㅠ 

 

 

그 셋중 하나가 엄청 활발한 애였는데 대학교가고나서 남자선배들이랑  

친해지고 막 욕도 배우고 그래서 안하던 욕을 하더라고.. 

사실 싫었는데 ㅠㅠ 언젠가한번 정말 어렸을때 욕을 많이하던 애한테  

욕 그만할수 없겠냐고 물어봤다가 싸운일이 생각나서 

솔직히 말투에 대해서 지적받으면 기분 나쁘니까 내가 그냥 참고 계속 들어줬어... 

그리고 얘가 변했다고 다른애가 된것도 아니니까 너무 변했더라도 똑같은 애니까 

라는 생각으로 말을 안했어 근데 그러다가 다른 남자애들하고 막 친해지더니 

요즘은 내 말엔 건성건성으로 대답하고  

나랑 같이 있는데도 다른 남자애들이랑만 말하고 

나한테 한마디도 제대로 안걸어주더라고... 

내가 낯가리는거 잘 알고있었는데도 그러더라고.. 

근데 그렇다고 얘랑 잘 안노는건 아니야 

근데 둘이있으면 여전히 걘데..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나를 잘 안돌아봐주더라고... 

여기서 한번 말도잘 못하는 나한테 회의감 한번..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 한번... 

 

물론 이친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도.. 

 

다른 애한테는 내가 한번 진지하게 내가 요즘 힘들어 

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너뿐만이 아니라 원래 요맘때쯤 다들 한번씩 그런 시기가 있어. 

이러더라고.. 뭔가 여기서 또 회의감한번.... 

 

 

나도ㅜ내가 잘 못 해온건 인정해.. 근데.... 너무 답답해서 한번 올려봤어... 

다들 댓글로 그냥 말해!!이 답답아!!!라고 말하겠지만.... 못하겠어ㅠㅠㅠㅠ 

후....... 나는 진짜 왜이렇게 답답하게살지.... 

 

그렇다고 다들 미운게 아니야.. 여전히 소중한 친군데... 

이대로면 내가 걔네를 잃는것보다 

내가 나를 잃어버릴것만 같아서 무섭더라구... 

 

+)수정 

 

근데 그렇다고 얘네들이 나를 싫어하는것도 아니야! 

나를 여전히 좋아해주고 친구기도 한데.. 

여전히 걔네들과 난 친군데 음.. 

말하자면 내가 이제는 소심해졌고.. 

이제는 모든것에 져주는게 너무 힘이들어졌고.. 

근데 그 애들은 그런 나를 익숙하게 생각해와서... 

내가 너무횡설수설 해서 이해못할수도있겟다 ㅠㅠㅠㅠ
대표 사진
익인1
요즘엔 잘 지내 익인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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