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가 우울증 걸렸다는데 트위터 매일 꼬박 꼬박 하고 거의 컴퓨터로 시간 보냄... 근데 우울증이래 언니 말론 그리고 벌어진 일: 내가 그래서 불편하고 해야할 일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라던지 우울감은 이해한다 언니가 할 일 제때 안하고 논 것에 대한 죄책감이 다 우울증으로 온것 같으니 할일 제대로 끝내놓고 놀고 더 생산적으로 생활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함 언닌 화내면서 무슨 소리라며 우울증 정의를 알려줘야겠다며 억지로 비디오 몇십분 보여주면서 자기는 이해받아야하고 세상에서 제일 슬픈 사람 마냥 행동함 나는 이해는 하는데 지금 언닌 비련의 주인공이 아니고 할일을 해야하는 대학생이라고 지금 말하는 우울 증세는 그저 언니가 할 거 안하고 딴짓하는 행위를 정당화 시키려는 것밖에 안보인다고 딴짓을 줄이고 활동적이게 살면 우울감도 가실거라고 조언함 언닌 내가 본인을 절대 이해 못할거라며 화난 채 방 나가버림... 나도 솔직히 노는 마음 이해하고 할일 제때 못하면 자괴감 드는 건 사실인데 그건 내 잘못이고 내가 초래한 결과임을 인정하고 내 할일 하려고 노력하려는 편이야 물론 우울하지 내 자신에게 화나고 그래도 고치려고 하고 잘될거라는 믿음으로 잘 달려오고 있는데 솔직히 언니 보면 조금 한심해... 뭐랄까 안쓰럽긴 한데 본인이 선택한 일이고 본인이 노는 건데 스스로한테 화내고 반성할 일을 왜 남에게 강요하는 지 모르겠음 첨엔 다 받아주고 얘기 잘 들어주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점점 갈수록 강도도 심해지고 히스테리도 부리고 짜증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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