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태어날때부터 같이살던 남자인 친구가 있어 사실 이렇게 말하려니까 어색한데 나한텐 그냥 남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부모님들끼리 친구였는데 친구가 태어난지 6개월도 안되서 교통사고로 두 분 다 돌아가셔서 우리부모님이 키우게 되었어 걔 유일한 가족이 할머니였는데 할머니가 키우실수도 없는 상황이여서 돈만 보내주시고 나랑 같이 자랐어 나도 걔랑 남매가 아니라는걸 중학교때 알고 되게 충격을 먹었었던게 기억나 걔도 우리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니라는거 듣고 한동안 방황했었구 심지어 걔가 1월생이구 내가 12월생이라 학년도 달랐거든 난 당연히 남매라고 생각했구 죽일듯이 싸워가면서 컸어 정말 남들같은 남매사이야 지금도 같이살구이꾸 내가 이제 21살이됬는데 이번에 걔 할머니가 미국에서 사시는데 거기로 놀러오라고 연락받아서 지금 준비하고있어 근데 걔 여친이랑 내 남친이랑 둘이 너무 반대를해 그 전까진 둘이 여행다녀도 아무말안했는데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걔랑 나랑 사실 남매가 아니구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같이살았다라고 각자의 애인한테 말을하게 되었어 여행기간도 길고 준비할께 많아서 이해해달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그 뒤로 여행을 반대해 피가 안섞였다고.....무슨 갑자기 니네둘이 눈맞으면 끝나는거 아니냐고 내 남친이 이런는데 되게 기분나쁘고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들은 본인이 나랑 친구의 애인이면 어떨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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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가슴에서 침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