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날 그 애랑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수능 잘봤다고 감사하다고 오열해서 달래줬더니 이게 다 오빠 덕분이라며 갑자기 입을 맞춤.. 알고보니 그냥 너무 좋아서 자기도모르게 해버렸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