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나 대학 발표 나서부터 공부 더 열심히 하는거 같아.. 원래 잘하는애긴 한데 뭔가 더 전투적으로 해 요즘은... 그게 뭔가 나처럼 되지 않으려고 그러는거같아서 기분 상하기도 하고 원래 동생들은 윗사람 닮아간다는데 공부머리나 마음가짐은 나 안닮는거같아서 한편으론 다행이기도 하다 그래도 나 나름대론 서울권은 아니지만 과도 괜찮고 그럭저럭 잘 갔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서 엄마가 나보고 맨날 좀더 열심히 했어야지 이러면서 한탄하고 그러니까 동생한텐 내가 엄청 무슨 인생 패배자인것처럼 보이나봐....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