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네 좀 큰 슈퍼에서 여성용품을 샀는데 검은 봉지를 달라 그랬어 근데 계산 하시는 분이 살짝 짜증내면서 진즉 말하지~ 우린 검은 봉투 없는데ㅎ...이러는거 그래서 난 외식하러 나왔던 김에 산거라 음식점에 들어가야했어서 아핳...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옆에 계신 분이랑 요즘은 뭐 다들 잘만 들고 다니더만~^~^~ 그냥 들고가ㅎㅎㅎ아님 품에 이리이리 해서 들고가던가 이러면서 그 유니폼 조끼 그 속에 내가 산 ㅅㄹㄷ 넣으면서 품에 안고 뛰는 시늉을 하면서 막 깔깔 거리면서 웃는데 기분이 팍 나빠져서 괜찮아요^^...하고 나갔는데 요즘애들은 별것도 아닌걸로 기분나빠한다고 뭐라 하시더라ㅎㅎㅎㅎ솔직히 저때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 관리 안되긴 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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