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호와의 증인은아예 목사나 집사같은 지위자체가 없고 그렇게 부르지도 않아요 서로 그냥 '형제', '자매'로 칭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신천지랑 아예 다른 점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난 일단 기독교야 근데 고등학교와서 증인 친구를 사겼는데 이친구가 성경공부를 하자길래 나는 걔말 듣고 취지가 너무 좋아서(증인들이 말빨이 세서..)결국엔 교회에서 배운거랑 다른 내용은 거르고 순수하게 성경내용만 듣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근데 내가 너무 순순히 잘따라와주니까 얘가 이젠 내가 지금까지 알아왔던 성경지식 전부 부인하고 내용이랑 상관없는 교회비리나 목사님비판도 하고.. 난 당연히 기분이 안좋았지ㅠ그래도 맞춰주고 참았어 여기까진 그렇다치고 파수대라고 증인들이 나같은사람 전도하려고 사람들 교육시키는 책이 있는데 어떤방식이냐면 일단 그 책을 나보고 즉석에서 읽게 한 다음 그친구가 나한테 질문을해 처음에 배울 땐 대답을잘했는데 점점 내용이 어려워지면서 질문에 답을 잘못했어 그러니까 나보고 국어력이 부족하다느니 복습을 안해서 그렇다느니 은근 사람 깎아내리는데 이게 점점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걸 바로 읽기만하고 어떻게 대답하냐고 그러니까 하는대답이 자기들은 어렸을때부터한대ㅋㅋ그래서 대답잘한대ㅋㅋ그리고 나보고 다음부턴 복습을해오라네..그때 알았지 이 친구의 문제점은 자기 종교에 너무 혼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거야 여호와의 증인이 사람으로선 인성도 올곧고 참좋은데.. 종교에으로선 정말 최악인것 같다.. 자기랑 다른종교인 비교하면서 우월한거 내세우는게 너무 별로고 자유의지에 따라 전도도절대 강요가 없다고 하는데 ...그저 왕국회관와라 이얘기만 안하는거지.. 성경에대한 이야기로 흥미를 가지게 한다음 성경공부 해볼래?--왕국회관 와볼래? 이거잖아ㅋㅋ난 가독교인이고 성경내용을 배우는 사람1일 뿐인데 걔는 날 완전 여호와의증인으로 보고있는겄같아 나의 학기초 어리석은 판단으로 이지경까지 와버렸으니 어떻게 빠져나갈지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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