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언니 남친 반대하는데 엄청 무서운 스타일이라 진짜 말도 못꺼내는 상황이거든 근데 언니가 원래 소심한 성격에 아빠랑도 별로 안친하고 나는 아빠랑 좀 친한편이야 언니남친이 밥사준다고 두세번 만났었는데 오늘도 밥사준대서 언니랑 같이 만났어 언니가 화장실 간 사이에 카드주면서 달에 오백 안쪽으로만 쓰면 괜찮다고 그러는거야... 아빠한테 말 좀 잘해달라고 그리고 언니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 계속 거절하는데 언니남친이 안받고 실랑이 하다가 언니 오길래 일단 집어넣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해서 어째 넘어갔는데 생각해봤는데 내가 언니남친이랑 따로 연락할 방법도 없고 언제 만날지도 모르는데......? 애초에 나랑 언니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 언니남친이랑도 나이차이 꽤 나는편이야 가게 몇개 한대서 돈 많이번다는건 알고있는데...... 지금 손에 든 카드가 좀 무섭거든ㅠㅠ 일단 언니한테 말하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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