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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줄게♥
105
9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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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1/1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정말 사소한것,
결정장애라서 둘중 어떤게 더 나을까?
이런것도 다 괜찮아
오늘도 들어줄게
익인1
학점은행제가 4년제 본과로 바뀐다는데 그 학겨 갈까 재수할까ㅜㅜ
9년 전
글쓴이
익인이는 지금 학교에 애정이 없는거지?
학은제라면 편입을 말하는거니까
생각보다 학사편입은 힘들어ㅠㅠ 티오가 안나면 물거품이되는 경우도있고
재수도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난 재수쪽을 더 추천할게
난 재수를 경험해봤고 내친구는 편입준비를 했었는데 재수가 더 나은것같아
이건 어디까지나 내 일반적인 견해야! 편입도 결국엔 면접준비,편입영어 공부를 해야하니까
9년 전
익인6
조언해줘서 고마워!참고할게 ㅎㅎㅎ
9년 전
익인2
이렇게 가다간 대학도 못 갈 거 같아..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 의지력이 너무 부족해..
9년 전
글쓴이
가고싶은 과는 정했어? 막연하게 대학이라고 목표를 잡게되면 동기부여가 약해지는게 사실이야ㅠㅠ 꼭 하고싶은일이 있어서 이 학교 이 과를 가야겠다! 라고 정한거라면 다시 댓글 남겨줘
9년 전
익인8
웅 사실 어렸을때부터 되고 싶었던 직업이 있는데 내 지금 성적으론 꿈도 못꾸거든.. 아 참고로 나 예비고3이야 그래서 다른 직업도 생각해보고 있어 과는 일단 정했는데 기존에 비해 절박함이 없어져서 그런지 의지도 없고 공부해도 보람을 못느껴..
9년 전
글쓴이
일년이면 성적 바꾸는거 가능한 시간이야
네가 되고싶었던 직업을 버리진말고 상향으로라도 질러봐
꼭 성적이 아니라 그 과가 논술이 가능한 과라면 논술 준비도 추천하고
학생부 종합전형도 있잖아! 나 스펙도 없고 그저 자소서 절박하게 써서 1차 붙었었어 불가능한일은 없어 아직 다가온 일 아니잖아
아픈말로 자극을 줄 순있지만 익인이 마음 상할까봐 접어둘게
혹시나 듣고싶다면 말해줘
9년 전
익인18
아니 듣고 싶어! 난 지금 맘 좀 상해봐야해
9년 전
글쓴이
18에게
네가 의지도 없고 지금 생각하는 과가 절박하지 않다고 했는데 계속 그정도로만 노력하다가 그 과도 못가게된다면 그땐 얼마나 힘들까?
나중에 정말 절실해졌을때 이미 네가 엎질러 놓은일들에 의해서 정말 수습불가능이 됐을때 그땐 어떨것같아? 넌 아직 일년이나 남았고 시작도안했잖아 재수 쉬운일 아닌거알지? 내가 재수하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 경험 하고싶은사람 솔직히 없잖아 자처해서 아 난 재수하고싶다 하는사람 몇이나 되겠어
지금은 누군가에게 극단적이게 거절당한 경험이 많이 없을꺼야 근데 원서 넣고 발표가 나면 정말 세상에게 버림받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이런생각들어
한번 거절당하고나면 다시 시작할때 두려움이 정말 커져
막연하게 무섭다라고 생각하는거랑 진짜 겪어보는건 다르거든
네가 마음 단단히 잡고 좋은선택해서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의지가 넘쳐서 공부하는애들은 그렇게 많지않아
하고싶은게 정해져있는애들도 적고! 넌 적어도 하고싶은 분야가 있고 마음 다잡을 생각도 있는거잖아 충분히 넌 가능성있어 시무룩해있지말고 열심히해 응원할게
9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고마워 힘이 난다!
9년 전
익인3
내가하고있는일 그만둘까..재능이 없는것같아
9년 전
글쓴이
그 일이 네가 정말 하고싶은일이라면 계속해야지
재능이있어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다르니까
하지만 네가 그 일에 애정이 없는데 붙잡고 있는거라면 그만둬
9년 전
익인4
나이 많이먹고 처음으로 연락하는남자가생겼는데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어ㅠㅠㅠ 근데 이런적이없어서 걱정되고 설레기도해ㅠㅠ
9년 전
글쓴이
잘될꺼야♡ 미리 겁먹지말고! 벚꽃 시즌에 그 남자랑 꽃구경 가는 익인이 모습 되길 기도할게
9년 전
익인5
죽고 싶어 살고싶지않아
9년 전
글쓴이
그렇게 생각하는 큰 이유가 따로 있어?
9년 전
익인10
http://www.instiz.net/name?no=18730066&page=1&category=5&
내가 쓴 글인데 봐줄수있어?
9년 전
익인24
쓰니야 내 글 봐줄수있어??ㅠㅜ
9년 전
글쓴이
미안 지금 확인했다 꼭 보고 다시 답글 달아줄게
9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다 읽고왔어! 아버지가 문제구나
익인이 자취할 여건이 되기까지 많이 남았니?
아버지랑 얘기 나누는것도 혐오스럽겠지만 이 문제로 진지하게 얘기해본적있어? 우리집은 부부싸움이 잦았는데 아빠가 엄마는 때려도 나는 때린적없고 때리지 못하셨거든 그래서 정말 무서웠지만 내가 아빠한테 울면서 말했었어 아빠 이러는거 너무 힘들고 차라리 따로살고싶다고
아버지랑 얘기가 안통한다면 어머니랑 상의해봐
엄마 진짜 이렇게 계속 살고싶냐고.. 난 그랬었어ㅠㅠ
9년 전
익인40
글쓴이에게
나도 자취하고 싶은데 아직 미성년자고 돈도 그렇고..ㅠㅠ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살았으면 좋겠는데 따로 살게 돼도 나랑 엄마가 나가면 갈곳이 없어.. 집을 구하기에는 우리집 형편이..
9년 전
글쓴이
40에게
나는 엄마아빠 사이가 제일 심각했을때 엄마랑 얘기하면서 내가 알바를 두개를 뛰어서라도 나가서 살고싶다고 말했었어
어머니도 따로 살 생각이 있으시다면 일 하시고 너도 일하고 방 어떻게든 구하면 가능하긴한데
난 고시텔까지 생각했었거든
너한테 이걸 추천해주는건 아니야
일단은 어머니랑 얘기 많이해봐 지금 엄마는 어떻게했으면 좋겠냐고
9년 전
익인42
글쓴이에게
알겠어ㅠㅠㅠ 늦은시간까지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쓰니야! 그래도 여기에 털어놓으니까 마음이 좀 편하다 쓰니 잘자!
9년 전
익인7
난 내가 하고싶고 내 미래를 기꺼이 투자할만큼 좋아하는게 있는데 이제는 너무 불안해 나보다 잘하는사람도 많고 난 아직 전문적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하고 난 지금까지 그 꿈을바라보며 공부했는데... 그냥 요즘은 내가 그걸해서 행복할까? 성공할수있을까 이런생각밖에 안들어
9년 전
글쓴이
나는 예체능을 하고있고 입시도 겪었어
내가 고삼때 익인이가 지금 하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것같아
어떤일이든 시작했을때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할수있는 일은 없어
성공 가능성은 네가 만들어가는거고 지금부터 미리 겁먹지 않았으면해
네가 미래를 기꺼이 투자할 만큼 좋아하는 일이라면, 그 꿈만 바라보고 달려왔다면 시작은 해봐야 하지않겠어? 여태껏 투자한 시간과 돈과 마음이 아깝잖아
그 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서 그 일을 하고있는데 그게 너를 힘들게하고 애정이 사라졌다면 그때 놔줘. 지금 걱정으로 그 일을 그만두고 다른길을 찾는다면 그땐 또 똑같은 고민을 하게될꺼야 그때 그 일을 계속할걸 이라는 후회도 같이올꺼고! 나는 입시미술을 시작했을때 정말 현타가 많이 찾아왔어 나보다 그림을 잘그리는애들이 정말 많았거든
내가 보잘것 없게 느껴졌던적도 많아 근데 이거 아니면 내가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더니 답이 없는거야 어릴때부터 이게 꿈이었고 난 이것만을 위해 살아온거였어
그래서 묵묵히 계속 했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다보니까 내가 어느새 제일 위에 와있었어
어딜 가든 잘하는사람은 많아 근데 너도 그 사람들 중 하나가 되면 되는거야
정말 막연한 말인거 아는데 하고싶은일이 뚜렷하게 있다는건 복이야
네가 하고싶은일을 시작해도 힘든순간이 오고 슬럼프를 겪게되는데
그렇지 않은일을 하게되면 그 순간이 더 세게 더 자주 찾아오거든
9년 전
익인9
난 하루만 이뻐보고 싶어
외모로 스트레스도 안받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나도 이쁘단소리 듣고싶어
화장 더 두껍게하면서 내얼굴 가리고싶지않아
그냥 외모로 지적 안받고 놀림안받고싶어
내가 장난 다 받아주니깐 전부 상처안받는줄알고 다들 외모로 놀리고 장난쳐 근데 그게 가슴속 머리속에 다 남아서 상처가 돼있어
9년 전
글쓴이
익인이가 외모로 스트레스가 많구나
아니야 익인아 너 예뻐 충분히 아름다워
이런말하는거 위로 하나도 안돼는거 알아
나도 외모 스트레스가 심했고 지금도 다를건없어
고민글도 많이 썼었고 그때마다 달리는 댓글이나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하고 듣는 대답이나
하나도 위로가 되지않았어
"내상황이 아니니까 무조건 예쁘다고 괜찮다고 하는거잖아"라는 생각뿐이었어
근데 네가 네 외모에대해 부정적이면
누군가가 외모지적도 안하고 놀리지 않아도 외모가 마음에 안드는건 여전해
얼굴이 예쁘다고 몸매가 좋다고 무조건 사랑받는건 아냐
개개인에 따라 외모에 대해 기준이 다르니까 익인이의 기준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난 그 기준이 정말 높았고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지냈었어
그래서 자존감이 정말 낮았고 외모에 대한 말만 나오면 예민해지는 사람이었어
그래서 나는 무작정 피티를 끊었고 살을 뺐어
전보다는 나았지만 조금 말라진 나일뿐이었고 크게 만족스럽진않았어
근데 나 자신을 그냥 받아들이고 기준을 낮추면 조금 행복해지긴 하더라
그 기준 낮추는거 진짜 힘든거알아
그리고 장난 다 받아주는데 속은 힘들다고 했잖아
주변사람들한테 말해 꼭 말해야해 네가 말하기 전까지 다른사람은 모르는거니까
야 솔직히 너가 나한테 ~라고 할때마다 속상하다ㅠㅠ 이런식으로
내가 뭔가 더 말을 해주고싶고 도와주고싶은데
큰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해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거 진짜 뻔한말인데 생각보다 이거 힘들어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할수록 낮아지는게 외모자신감이니까 너를 너무 자책하지말고8ㅅ8
정확하게 나는 얼굴에서 이부분이 마음에 안들어죽겠어 하는부분있어?
나는 화장법 바꾸면서 많이 달라졌고
스트레스를 못이겨서 시술도 했었어
너한테 시술을 장려하고싶진않으니까 일단은 여기까지 쓸게
내 화법이 너에게 거슬릴수도있고 오히려 이 글이 상처가 될수도있는데
그렇게 느꼈다면 미리 사과할게 말투가 부드러운편이 아니라서 걱정된다9ㅡ9
9년 전
익인11
피곤하고싶지않운데 너무 피곤하고 집중이 잘안돼
걍 공부 적당히하면서 좋은대학 가는건 힘들겠지?
9년 전
글쓴이
나 집중 진짜 못했어
엄마가 넌 ADHD인것같다고 병원가자고 할 정도로
근데 목표가 뚜렷하게 생기면 간절해져
좋은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정확하게 가고싶은 학교의 가고싶은과를 목표로 정해
난 피곤할때 그냥 잤어 어떻게해도 달라지는건 없고 오히려 하고싶은 마음만 떨어지길래
피곤한것도 피곤하다는 생각이 더해지면 더 심해지더라
공부 적당히라도 하면 넌 충분한거야
난 적당히도 못했거든 8ㅅ8
9년 전
익인15
ㅠㅠㅠㅠㅠ쓰니 이렇게 길게 답해주다니 정말고마워ㅠㅠㅠㅠㅠ쓰니가 이렇게 말하주니 힘이 좀 난다! 앞으로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어 목표도 계속 떠올려놔야지
9년 전
익인12
올해 재수하는데, 2월달부터 학원 다닐거거든. 근데 학원은 익숙치가 않아서, 공부하는 건 딱히 겁나지 않은데
뭔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가 조금 두렵네. 응원?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ㅎㅅㅎ
9년 전
글쓴이
나도 재수했었어
올해가 너의 인생을 바꿔줄 해가 될꺼야
나도 재수학원 들어가기전에 익인이처럼 환경에 대해서 고민 많이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다 나같은애들만 반에 가득이더라!
겁먹지말구 잘 다녀와 재수 결정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
내년에 웃을 너를 위해 일년 투자라고 생각해
9년 전
익인14
말 정말 예쁘게 한다. 고마워, 환경 잘 적응하니까 열심히 공부 잘 됐으면 좋겠다.
고마워!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그런 인식때문에 네가 생각없이 당연하게 하던일들이 강요받는 느낌이라서 속상한거야?
아니면 익인이도 어리광부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 타이틀이 너에게 붙어서 행동할때 신경쓰여?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나도 한때 그게 내 별명이었던적 있었어
술을 안마셔서 술자리 끝날때마다 내가 뒷처리 다했고
친구중에 정말 애기같은애가 있어서 벌려놓은 일 수습 내가 다했거든
그게 누군가를 잘챙겨주고 엄마만큼 포근한 존재한테만 붙는 별명이잖아
친구들한테 말 해봤어? 나 솔직히 엄마라고 불리는거 좀 그래8ㅅ8 이런식으로
네가 말하지않으면 남들은 몰라
이런걱정하고있는거 다들 모를껄
9년 전
익인16
가정폭력때메 죽고싶다
9년 전
글쓴이
이거 그냥 넘길일 아닌거 알지?
난 큰아빠가 술먹을때마다 집 문따고 들어와서 때리고가고 욕하고 그랬었어
무섭다는 이유 하나로 신고도 안하고 당하고만 있었는데
진짜 못참겠더라
눈 딱 감고 신고했고 그 이후로 큰아빠는 내 주거지역 반경에 들어오지 못하게 처리됐어
처음엔 신고하면 뭐가 달라지겠나 싶었거든
근데 이것도 케바케라 뭐라 말해주긴 그렇지만
나같은경우는 담당하신 분이 되게 신경 많이써주셨고
큰아빠한테 단호하게 말씀하셨었어 한번 더 이런일 생기면 바로 가는거라고
9년 전
익인17
.
9년 전
글쓴이
내가 그랬어
나보다 인간관계를 더 중요시하면서 살았고
그래서 친구들 약속 거절 못하고 나 힘들면서 다 들어주고 그랬었어
그러다보니까 나를 찾는애들은 많아지고 나 챙길시간은 없더라
하루에 약속이 3개씩 잡혀서 아침점심저녁 다 다른지역에서 논적도 있어
반에 트러블이 생긴 친구가있으면 학교가 너무 가기싫었고
어떻게해서든 그 친구랑 풀어야 마음이 놓이고 그전까진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 성격이었어
근데 그렇게 인간관계가 나에게 제일 우선순위가 되다보니까
그거 다 잃고나니까 죽고싶더라
사소한 오해였는데 워낙 같이놀던 친구들, 나한테 고민상담하던 친구들이 많았고 걔네들끼리 건너 건너 아는사이들이 많으니까 퍼지는거 한순간이더라
아 이래서 유명한 사람들이 루머가 퍼지면 정말 힘든거구나 이거 깨달았지
작은 말이었는데 금방 와전되고 커져서 거의 쓰레기가 되어있었어
나를 믿던애들이 많았던만큼 등돌리는 애들이 많았고 걔네도 다 친구들이 따도 더 있을꺼 아냐 나는 심지어 모르는 애들한테까지 욕먹었었어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였고
설명하려고 이야기를 꺼내다 보니까 내얘기가 너무 길어졌지
너무 공감되서ㅠㅠ 그때 깨달은게 다 부질없다는거야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누군가한텐 내가 나쁜애일수 있고
나를 정말 이유없이 싫어하는애도 생겨
물어보면 그냥 기분나빠서. 이게 이유였던애도 있어
너는 그시간에 니 사람들만 챙겨
그 사람들 챙기면서 고맙다고 해도 시간 모자른데
고쳐지지않을 사람들 하나 돌리겠다고 시간 쏟는거 진짜 시간아까운일이야
나는 좀 극단적인 사례로 가치관 같은게 많이 바뀐 케이스인데
어떤애가 나를 싫어해 그래서 내가 정말 어떻게든 그걸 돌려서 나랑 친한친구가 되었어
근데 그 인연이 오래간다는 보장없어 네가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나를 희생해서라도 곁에 두고싶은거 아니면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라 마인드 가져
이 마인드 가지는거 진짜 힘든거 아는데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싶고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지고 살면
정말 인기만큼 뒷말도 늘더라 모든 부분에서 모든사람이 서로 이해할수있는건 아니니까
자기랑 조금만 안맞는생각이 있으면 달려드는사람 분명있거든
모두에게 나를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서 유지하긴 힘들잖아 솔직히
조금씩 나를 감추고 꾸며야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유지하려고 나를 너무 많이 감추고 꾸미면 속은 문드러진다
하고싶은말은 더 많지만 너무 길어지는것같아서 이쯤할게
많은 도움이 못되주어서 미안해
근데 정말 필사적으로 노력해도 누군가에게 밉보이는것을 피할수없다는건 맞아
제일 우선순위에 항상 너를 두고 살아! 네가 힘든일은 적당히 피해가면서
9년 전
익인25
.
9년 전
글쓴이
솔직히 진짜 내 사람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곁에있는게 내 사람이야
내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인연은 수명이 짧거든
이해해줘서 고마워!
9년 전
익인20
쓰니야 좀 많이 글이 긴데 괜찮을까..?
9년 전
글쓴이
응 괜찮아!
9년 전
익인26
거의 6~7년 된 친구 3명이 있어 난 어디 놀러가거나 맛집이 있으면 얘네들이랑 같이 가고 먹고 싶을정도로 엄청 깊게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 안만나게 되더라 그래서 거의 내가 주도해서 만나고 놀러갈 계획을 짜고 그랬거든 근데 이게 계속되다보니까 나만 이 관계 이끌어 나가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었어ㅠ (그냥 내 느낌이ㅠㅠ) 대학오고 나랑 친구2명은 통학하는데 1명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방학아니면 만나기 더 힘들어지더라고.. 여차저차해서 12월이 되고 내 생일이 됐어 아무리 연락을 안한다해도 1~2달에 한번은 연락했거든 생일이면 축하한다고도 하고 뭐하고 지내냐고도 하고..근데 내 생일에 단 한명도 연락이 없더라 설마 연락이 없겠어 생각하면서 까먹었나 싶어서 sns에 친구가 준 선물올려놓고 고맙다면서 은근슬쩍 알려도 줬고 그 다음날까지 기다렸어 근데 a라는 친구는 자기 남자친구가 준 선물올려놓고 고맙다고 글 올리고 친구들이랑 만난사진 올리면서 나한텐 연락 한번 없었어 그래서 이 게시글 올린 친구말고 b라는 친구한테 (이 친구한테만 연락한 이유는 셋중에 제일 개인적으로도 연락많이 했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이 털어놓은 친구여서 편해서 그랬었어) 좀 울컥해서 장문의 카톡을 보냈고 그 친구가 미안하다면서 불만있으면 다 털어놓으라고 해서 그냥 내 속에 있는말 다 했어 그리고 답이 없더라 나머지 두명은 2~3일이 지났는데도 아무 연락도 없고..그래서 그냥 얘네는 여기까지인가보다 싶었어 생일때문에 오래된 친구들을 정리하는게 이상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위에 써놨지만 내가 억지로 이 관계 이끌어나가는 생각이 들었어 요번뿐만 아니라 전에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생각이 많았었구....아마 쌓인게 요번에 터진거 같아...그래서 내 나름대로 애들을 정리했어 sns팔로우도 끊고 카톡에 애들 숨김해놓고.. 내 생일 3~4일쯤 지났을때 a가 미안하다면서 늦게라도 생일파티겸 망년회하자고 연락이 왔어 난 이미 속상할거 다 상하고 내 나름대로 정리도 끝났는데..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보냈지 이러고 연락이 없다가 2일전에 c라는 친구가 나한테 연락이 왔어 처음엔 그냥 페북캡쳐해서 보여주더라 그냥 난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어 그러니까 그 친구가 2월달에 한번 만나자고 카톡이 왔어 나 왜 고민이 되는걸까 혼자 다 정리해놓고선 만날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사실 조금 이 친구들만의 편안함이 그립긴 해 그치만 만나면 이제 내가 예전처럼 친구들을 못 대할거같아 두려워 그러면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지...? 나 이렇게 이 친구들 떠나보내도 될까..?
9년 전
글쓴이
네가 억지로 이끌어가는 인연에 힘들면 놓아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모르는건 죄가 아닌데 개선할 의지가 없는건 죄야
네가 그런애들때문에 힘들어할 이유없어
오히려 니가 잘 지내는 모습 다른애들이랑 더 잘어울리는모습 보여주면 그때서야 너한테 더 다가올껄? 사람은 많고 그중 앞으로 너한테 다가올 인연도 많을꺼야
그렇게 한번 어물쩡 넘어가도 또 시간지나면 시들해질 관계라면 난 놓는게 맞다고봐 난 시간 오래한게 아까워서 못놨었는데 지금 연 끊고나서 후회해 걔때문에 힘들었던 그 긴 시간들이 아까워서 너를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한테 더 신경써!
9년 전
익인21
부모님 눈치보이고 빨리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에 지금부터 재수선행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냥 너무 싫어 애들 다 노는데 나 혼자 공부하고 있는 그 자체가 너무 싫고 그냥 내가 싫어
왜 맨날 바보같은 짓만 골라하고 미련하게 후회할까 나는
9년 전
글쓴이
재수를 결정한게 온전히 네가 더 나은학교를 가고싶어서가 아니라 부모님의 시선과 주위에서 느껴지는 부담감때문에 시작한거야?
재수는 남들놀때 그거 못누리고 오티 엠티 다 갈때 학원에서 공부해야된다는거 다 생각하고 시작한거고?
내가 재수 초반에 가장힘들었던게 그 문제들이었어
재수선택은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후회하는게 당연해
막상 지금 하고있는 내가 힘드니까 후회는 당연하게 따라오는거야
근데 니가 선행반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거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멘탈이 다 잡히고 수능시즌되면 감사하다고 생각할꺼야 그때부터라도 시작해서 내가 지금 이정도 와있구나 생각이 들거든 재수는 딴게아니라 멘탈싸움이야 사람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든
네가 재수가 진짜 하고싶은건지 억지로하는건지 생각해봐
너만 바보같은짓하고 후회하는거아니니까 자책하지말고
다들 본인 앞날 모르는건 똑같고 그래서 다들 후회하는거야
나는 멘탈 안잡히고 놀고싶을때
지금 놀면 내년에도 여기서 똑같은 생각하겠구나
마음 불안함없이 놀기위해서 일년 투자하자
일년만 딱 일년만 하는거야
내가 부러워하던 애들보다 더 좋은곳에서. 이런생각 많이했었어
네가 공부량 부족으로 재수하는거라면 그건 진짜 하루에 한시간만 공부해도 늘긴늘어
너무 걱정말고 이미 달리고 있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다면 이왕이면 더 높이뛰어
9년 전
익인22
학교도 가기싫고 학원도 가기싫고 패배자라는 생각만 들고 이제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자신도 없고 세상을 마주하고 싶지도 않아.. 인생도 숨 쉬는것도 무의미해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결국엔 아니구나 라는 생각만 들어.. 모든게 싫어 밖에 나가는 것도 그냥 어디 멀리 여행떠나고 싶어 모든 사람이 나를 잊었으면 좋겠어
9년 전
글쓴이
인생에 큰 의미를 두고사는사람은 생각보다 적어
학교와 학원이 가기싫은 이유는 성적과 관련이있어?
꼭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법은없어
네가 그럴생각이 없으면 멈춰있는것도 답이야
나는 입시로 스트레스받아서 그림그리는 고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이라는 시간은 입시미술에서 타격이 크거든
난 다니던 학원을 두달이나 쉬었어
다들 나한테 넌 잘못된 선택을 한거다 후회할꺼다 했지만
난 쉬고나서 하고싶어질때 돌아간거였고
오히려 이 선택에 만족해
인생은 결국 내가 행복해지려고 사는건데 당장 내가 불행한데 계속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9년 전
글쓴이
수정된 글은 지금 봤네8ㅅ8
결국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 사건이 따로 있어?
9년 전
익인28
응 있었어.. 동아리 부장을 뽑았는데 다른 친구들도 다 나라고 생각했었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내가 하는 활동이 공식 단체에서 딸려 나온 동아리여서 나는 당연히 공식 단체에서 모집하는 활동도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서 했었고 지금도 다른 청소년 단체에 합격해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9.3:1 이라는 경쟁률을 가졌던 프로젝트에서도 합격해서 활동하고 있고.. 그냥 이해할 수 없어 내가 걔랑 조 활동 할때도 친구랑 이야기만 했고, 동아리 티, 홍보지 이런것도 전부 내가 만들었기때문에 나는 선배님들도 나한테 아 얘는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는 줄 알았는데 왜 걔가 뽑혔는지 이해가 안가
9년 전
익인29
정말 열심히 한건 나고 길을 뚫어놓고 포장해놓은 것도 나인데 정작 지나가는 사람은 내가 아니야.. 난 정말 동아리 부장을 하고 싶었고 그 이유가 아니여도 내가 제일 열심히 했는데.. 그 뽑힌 친구가 나보고 하는 말이 동아리 부장을 동아리 활동 기여도로 뽑으면 자기는 후보에 나오지도 않았을거래 근데 기여도가 아니면 뭘로 뽑아? 당연히 열심히 한 친구가 부장을 맡아야하는거 아니야? 이해 할 수 없었어 그 말이..
9년 전
글쓴이
뽑힌친구는 그 일을 하고싶대? 너에게 넘겨줄생각이 없고?
이 일로 상심이 크겠다 근데 사실 시간 지나고 살다보면 노답인 일 진짜 많을꺼야 그 친구도 동아리 부장하면서 모두가 너일꺼라고 생각했던일이니까 시선때문에 힘들꺼야 마냥 편하진않겠지
거기 사람들은 다 알꺼아냐 니가 제일 열심히 했던거
할수있다면 네가 그 부장자리를 가져왔으면 좋겠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면 거기서 똑같이 네가 더 열심히 활동해
사람들이 실질적 부장은 너로 인식하도록
타이틀이 무색해지게 행동하면 네가 부장인거야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기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안했으면 좋겠어
그게 힘든일이란거 아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더 더럽거든
아마 내가 너였다면 일단 부당함에 맞써서 부장자리가 넘어오게 노력해보고 그게 안된다면 뽑힌친구가 무안할정도로 열심히 할것같아
다들 쟨 부장인데 하는일이 없네? 생각할정도로
물론 그 친구입장에선 화나는 말일 수 있는데 나는 오로지 니 입장에서만 말해주고싶어서! 그 친구도 당황스러웠겠다 준비없이 자기 큰 직책을 맡게되어서
9년 전
익인23
반배정이 싸운 친구 사이에 됐어
a b 서로 심하게 싸웟고 화해할 정도가 아니야
성격 둘 다 이기적이고 둘 다 나랑 오래된 친구야
나도 한번씩은 싸웟었는데 그때마다 서로한테 내가 뒷담같은 하소연을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a랑 다닌다면 b가 a 이러이러해서 싫다면서 잘 다니네~ 라던가 a한테 내가 b한체
했던 하소연같은 거 다 말할거같아
둘 다 나한테 어떡할거냐고 연락왔는데 진짜 어떡하지 딴 애들이랑 다니기엔 얘네가 나 절대로 가만 안냅둘텐데 어떡하냐 눈물만 나네 심지어 이년동안 같은반이야
9년 전
글쓴이
난 반 바꾸는거 추천이야
난 당장 내가 싸운친구문제로 반을 바꿨었는데
일년이나 같이 봐야한다면 그거 진짜 스트레스야
교무실 찾아가서 선생님한테 사정사정하면 바꿔주셔
고등학생이고 문이과 선택할 시기라면
힘들겠지만 선택과목 하나를 바꾸고
친구들한텐 내가 이 과목을 꼭 들어야겠어서 바꾸는거라고 말해둬
넌 그 친구들 둘다 쭉 친구하고싶은거지?
9년 전
익인27
응응ㅠㅠㅠ근데 우리학교가 특별학교? 그런거라 이과밖에 없고 언어 선택이라 언어끼리 같은반이었는데 갑자기 요번부터 섞이게됐어ㅠㅠ 그래서 언어바꿔도 그냥 이반이고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우리 학교가 반이 2개라서 껄끄러울거같다ㅠㅠㅠ 조언해줬는데 미안해 익아ㅠㅠ
9년 전
글쓴이
되게 답답한 상황이구나ㅠㅠ 도움못되서 미안해
9년 전
익인31
친구관계가 힘들어ㅜㅜㅜㅜㅜ
이제 고등학교가는데 막막해....
중학교때도 힘들었는데 친구못사귀면 어떡하지
첫인상이 무섭다는데 그것도그렇고 소심해서 말도못걸어 먼저ㅜㅜㅜㅡㅠㅜㅜㅜ새학기마다 초조하고 불안하고 걱정돼...
먼저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9년 전
익인35
쓰니는 아니지만 나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다는데
생각보다 고등학교엔 나와 비슷한 친구들이 진짜 많이있어
나도 처음에 고등학교 입학할때 정말 고민과 걱정이 엄청 컸던것같은데
나같은경우는 나랑 성격비슷한 아이들도 엄청많았고 생각보다 먼저 안다가가도 친구들이 다가와주더라구
나는 불안해서 결국에 먼저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말걸고 그랬는데
나랑같이 고등학교 올라갔던 친구들은 다 다른반이었는데 그친구들은 가만히 반에 며칠동안 앉아있었는데 반애들이
먼저 다가와줘서 말트고 하면서 서서히 친해지면서 자기랑 잘 맞는 친구도 찾게 됐다고 하더라구
걱정하는 만큼 안좋은상황은 안일어날거야! 기운내! 다 잘될거야!
9년 전
익인38
조언고마워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나도 친구들이 먼저 다가왔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ㅡ고마워익인아ㅜㅜㅜㅡ
9년 전
글쓴이
미리 겁먹으면 더 힘들어 아직 새학기 안왔잖아
나도 첫인상 무섭다는 소리 많이듣고 낯 많이 가리는성격이야
그래서 너처럼 새학기마다 무서워했었고
힘들지 먼저 인사하는거? 근데 계속 고민하고 무서워하고 가만히있으면 달라지는게 없잖아
그냥 거창한게 아니라 새학기에 옆자리에 앉게된 친구한테 안녕! 한마디하는거야
그 친구가 정말 성격이 특이한 친구아니면 인사받아줄꺼야 무시할 이유가없으니까
그리고 글쓰는 도중에 다른 익인이가 조언해줬는데 (익이나 고마워♥)
분명 그 반에 혼자있는 친구있을꺼야
모두가 친구가있는상태로 올라오진 않거든
걔네들도 다 너랑 같은상황인거니까 너무 걱정마
9년 전
익인39
나도 노력을 해봐야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고민들어줘서 고마워진짜ㅜㅜㅜㅜㅜ
9년 전
익인32
내가 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완전 활발했던 성격이 소심한 성격으로 바뀌게 되면서 혼자 고민을 썩히는 버릇이 생겼었는데 진짜 한번은 죽고싶을정도로 힘든거야 정말 너무 생활이 힘들어서 내 옆에서 내가 겪은 일들을 모두 다 보고있던 친구에게 그 고민을 조금씩 털어놓기 시작하고 몇년을 그렇게 서로 평친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한번 나한테 너 매번이렇게 고민털어놓는거 의중을 모르겠다는 식으로 나한테 조언을 바라는거냐고 너가 대체 지금 나한테 뭘바라는거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그칟구가 그렇게 받아친적이 처음이라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 그러고 얼마후에 그냥 인터넷에서 글읽다가 사람들이 자기가 감정휴지통?처럼 자신들을 그렇게 대하는사람들 싫다고 하면서 고민만 들어주고있으먼 지친다고 하는사람들 얘기듣고 내가 그런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에 정말 몇달동안 충격받고 조금씩 그친구한테 의지했던 것들을 버렸는데 그친구는 내가 그런생각을 했었는지 모르는 상황으로 시간이 흐르고 친구랑 나랑 걸어가는 길이 다르고 바쁘다보니까 연락이 뜸해졌는데 여전히 나는 그친구가 나를 내가 그친구를 생각하는것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늗다늗 생각이 들ㄹ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그칟구는 그친구 나름대로 내가 자신이 몇년동안연락못하다가 하게되었을때도 정말 아무렇지않은듯이 늘 같이지냈던 친구인듯이 대해주길 바라는것같은데 내가 너무 그친구를 아직도 붙잡고 깊게 생각하고있는걸까?
9년 전
익인33
너무 횡설수설이다ㅠㅠㅠ머릿속에서 정리가 잘안됐어 미안 ㅠㅠ 그 내 고민 매번 말하는 습관들도 없애야겠지? 매번 내고민만 말하는게 미안해서 너도 힘든일있으면 말하라거했는데 정말 오랜시간 지켜봐온친군데 나한테 고민말한건 정말 손에꼽은것같아 그런 친구는 나한테 넌 진짜 애낳고나서도 만날것같다고 말하는데 나는 확신이 안선다
9년 전
글쓴이
네가 고민을 혼자삼키는것보단 누군가한테 말하는게 맞는거야
억지로 없앨필요없고 친구가 너를 계속 보고싶어하는거 보면 너 많이 아끼는데 그날은 유독 힘들거나 예민해서 그런말 한것같아
네가 앞으로 그 친구를 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부담스럽다면 어느정도까지만 선을 두고 지내는것도 나쁘지않아 그 친구한테 혹시 내가 고민을 털어놓는게 내가 너를 감정 휴지통처럼 대하는것같이 느껴졌냐고 물어본적있어?
9년 전
익인43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물어본적은 없었던것같아.. 나중에 기회되면 물어봐야겠다 고마워 쓰니야 늦었는데 끝까지 답 달아줘서 고마워ㅠㅠ 많이 피곤할텐데 빨리자! 쓰니말대로 한번 물어볼게! 도움줘서 고마워♡
9년 전
익인34
이 글 보자마자 그냥 너무 찡찡대고 힘들었다고 투정 부리고싶었어, 자살하고 싶다고, 힘들다고,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그냥 그렇게 투정 부리고 싶었어. 요 근래가 아니라 작년도 그렇고 제작년에도 그렇고 너무 힘든 일이 많았어. 집이 찢어질정도로 가난하거나 빚이 있는건 아닌데 내 꿈은 너무 멋진데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너무 초라해서 삶을 관두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해. 이젠 항우울약이나 두통약이없으면 생활이 안 돼. 내 멘탈이 엄청 약해져있는걸 나도 느껴, 어릴때 날 학대 했던 할아버지는 안 봐도 되지, 엄마는 나한테 미안해해서 잘해주려고 애를쓰지. 왠지 더 투정부리고 싶더라. 지금 19살인데, 중학교 3학년때까지만해도 나는 상담도 몰랐고 누구한테 기대는 법을 몰랐어, 발길질로 맞고 심한 욕을 듣고 왕따를 당해도 당연히 견뎌냈는데 크면 클수록 보상받고 싶고 다시는 아무도 나를 막 대하지 못하도록 내가 뭔가 빨리 권위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는데 난 그냥 비루한 고3이라 뭘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또 그냥 마냥 슬퍼, 작년처럼 자해는 안하지만 몸에 흉터도 많이 남아있고 볼 때마다 그냥 내가 불쌍한데 웃겨, 이런 인생은 언제 끝나나 싶고 사춘기도 다 지난거 같은데 말이야. 참고로 나는 작곡을 해, 뭔가 꿈이 있다는건 거창하면서도 행복한 일 같지만 그 일에대한 무게감이 날 너무 짓누르면 난 죽을거 같더라 정말 미쳐서 담임선생님한테 살려달라고 정신없이 전화한적도 있고... 가족한테 버려진 적도 있고, 내 꿈이 너무 커서 아파. 이제 나가는것도 무서워서 밤에만 나가. 이렇게 까지 변해버린 내가 나도 싫은데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내 마인드가 너무 싫은데 바꾸려니까 무서워. 나를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더 의지하고 싶어 아직까진 나 혼자 일어나는건 정말 무서워
9년 전
글쓴이
웅 들어줄게 말해봐
9년 전
글쓴이
익인이는 어떤 구체적인 답보단 그냥 기대고 싶어서 온거지?
나한테 이렇게 의지하고 마음속 다 보여줘서 고마워
나도 예체능을 했고 난 그림을 그렸어 그래서 네가 꿈은 큰데 초라해진다는게 뭔 느낌인지 정확히 알아서 공감간다ㅠㅠ 네가 고삼이라서 모든걸 바꿀 수 있는 시기인거야
당장 대학으로 도피할수있잖아 그렇다고 대학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라는말은 아니야
내가 재수한 와중에 이런말 해주는것도 웃기니까
억지로 너를 바꿀필요없어 당장 힘든데 바꾼다는게 말이 안돼는거잖아
넌 아직 누군가의 손길을 받아도 되고 의지해도 괜찮아
나도 비관적이고 삶이 힘들어서 손목을 그은적이있어
그래서 자랑은 아니지만 참 많은일 겪어봤다 생각해서 이 글을 쓴거야
다른 익인들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내가 들어주고싶어서
그 흉터 볼때마다 웃긴데 슬펐어
지금은 이때 내가 안죽어서 다행이다 영광의상처다 이런얘기 종종하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시간 진짜 많이걸렸고 난 정말 많은 사람한테 의지했었어
당장 네가 기댈수있는 사람이있다면 너를 위해서 그사람한테 기대
난 모순적이게도 내가 내 그림실력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보잘것없다고 느껴질때마다 그림을 더 그렸어 다 벗어나고싶어서 오히려 붓을 잡았어 더러운 입시라고 욕하면서도 그림그렸어 그럼 내 그림실력이 조금이라도 나아져서 빨리 성공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했던 방법이고
너한테 이 말들이 어떻게 들렸을지 모르겠다
9년 전
익인41
고마워, 쓰니도 나랑 비슷한 고민이나 역경을 많이 겪었구나. 나도 너무 힘들땐 오히려 더 붙들고 있거나 그 날을 확 놓아버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 글을 보니까 투정부리고 싶더라. 들어줘서 고마워乃
9년 전
익인36
내가 거의 2년?3년을 연락을 한 남사친이 있엇는데 나는솔직히 내가 오해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사실 썸인것 같았거든? 내가 학생이라서 사실 바쁜시기라 연애하고 싶은생각은 별로 딱히 없었는데 그냥 그친구가 나도 나쁘지 않았었고 남사친얘기 듣고 있는것도 나쁘지 않아서 계속 연락을 했는데 가끔 나한테 칭찬도 자주했었고 자꾸 자기를 남자친구처럼 생각하라는식으로? 장난도 많이 쳤었고 나랑 연락계속할거라면서 새벽까지 연락하느라 안잔적도 있었고 나 보고싶다고 나오라고 그런적도있었는데 솔직히 썸이 이렇게 길진 않잖아 그 남사친 말고 다른 친구(남자애)도 있는데 그 친구랑은 내가 진짜 거의 맨날 싸우다시피하는 사이고 그친구가 나한텐 진짜 주의할점들같이 그런것도 자주 말해주고 많이 생각해서 나한테 얘기해주는데 그 친구도 그 남사친이랑 친한사인데 나한테 걔랑 썸타냐고 하면서 걔랑 사귀지 말라고 여자 많다고 나한테 그렇게 장난식으로 뭐라했었거든 그땐 진짜 장난인것같아서 넘어갔는데 썸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진짜 얘 뭐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어장안 물고기인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속상하더라구 진짜 나 어장당한걸까?
9년 전
글쓴이
걔가 다른여자애들도 너 대하듯 대하면 연 끊어버려
그게 원래 성격이고 너를 정말 친구로 생각하고있고 너랑 관계 잃고싶지않아하는거라면 모를까 지금 상태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
걘 니가 이렇게 생각하고있는거 알아?
야 솔직히 너 나 보고싶다고 할때 뭔생각해?ㅋㅋㅋ 헷갈리게하지마
이런식으로 장난스럽게라도 물어봐 걔 마음이 어떤건지
솔직히 다른 남자애가 그렇게 말할정도면 좀 그렇긴하다
9년 전
익인37
근데 진짜 이런감정하나도 없었을때 걔과거를 진짜 걔입으로 들었었는데 정말 연애도 두번? 밖에 안해봤다고했거든 그다른친구라는 남자애가 걔앞에서도 나한테 걔랑 썸타지말라고 한거 티내듯이 그랬나봐 그랬더니 걔가 나한테는 해명하듯이 톡으로 막 횡설수설 말했거든 당황+말잇못 인것같았어 그리고 같은 학원 다닌적도 있었고 주위애들 얘기들었을땐 다른여자애들한텐 정말 말 잘 안하거든 친화력좋은 여자애들이 말걸고 장난치면 내치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낯을 많이 가렸던것같아 나랑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으니까.. 그래서 정말 헷갈려이제 그애한테 정이 떨어지는 시기인가 싶다
9년 전
글쓴이
지금 네 말들으면 또 미궁이네8ㅅ8
걔도 널 좋게 생각하는데 장난식으로 밖에 표현못하는건 아닐까?
9년 전
익인44
그런가.. 모르겠어 그리고 엊그제는 내가 정말 기분이 우울했던 날이라서 걔한테 답답해 라고 보냈는데 '뭐가' '내가?' 이러는거야! 내가 더 놀래가지고 아니라고 그냥 속 답답하다고 우울해서 그렇다고 했는데 내가 라는 말에 너무 놀랬어 어떻게 다음답장이 바로 그말일까? 그리고나서 또 평소처럼 대화하고 보냈는데 얼마전에 그친구한테 읽씹당하고 톡이 끊겼거든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인걸까 나 진짜 답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아이 행동을 모르겠어 이제 좀 지치려고해
9년 전
글쓴이
내생각엔 걔도 마음있는것같은뎅
진짜 헷갈리게 하지말라고 한번만 보내보는건 안돼?
9년 전
익인45
글쓴이에게
하.. 뭔가 나 혼자 김칫국 마신거면 어쩌지? 사실 나는 내가 그동안에 관심있는 애들있으면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이었거든 그걸 걔도 알아! 그래서 사실 그거 노리고 기다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번엔 나도 받고싶어서 기다린건데 서로 쌍방향으로 기다린걸까? 으앙 모르겠어
9년 전
글쓴이
45에게
민망하지않게 장난식으로 떠봐야겠다
걔가 또 설레는 말하면
야 넌 왜 여자친구 안사귀냐ㅋㅋ매일 나한테만 이런말 하고있으면 어떡해!
남자친구도 없는 나 슬프게8ㅅ8 너 이럴때마다 난 네가 그냥 친구인지 아닌지 헷갈려 멍청아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말해ㅋㅋㅋㅋ 한번 사겨줄게!ㅋㅋㅋㅋㅋ 이건 지극히 내 말투고 난 헷갈리게 하는애한테 저랬었어
9년 전
익인47
글쓴이에게
오오오오오 쓰닠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들어주는 쓰니에게 미안하지만 정말 귀엽닼ㅋㅋㅋㅋㅋㅋ하.. 읽씹도 당한 상태라 정말 답답해 먼저 선톡하기도 힘들어 전에 톡에 오류 생겨서 서로 읽씹한줄알고 연락끊겼었는데 내가 먼저 선톡했거든 이번에 또 선톡하려니까 정말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도 큰맘먹고 한건데..ㅠ 근데 진짜 쓰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 나 이거 별개로 나 사실 부끄럼쟁이야.. 고백은 늘 먼저하는 스타일이엇찌만(성격이 급하고 답답한걸 별로 안좋아해) 사실 그때 보고싶다고 나오라고 한날도 내가 그동안계속 걔 만날일이 없어서 못만나다가 겨우 시간날때마다 걔가나보고 나오라고 했는데 매번 거절하다가 겨우 만난건데.. 걔도 나도 어색해서 말 많이 못했거든.. 둘다 부끄럼쟁이인듯.. 근데 아 몰라 그냥 썸에서 끝내야하나
9년 전
글쓴이
47에게
여기서 끝나면 그거 미련으로 남아ㅠㅠㅠ
읽씹은 먼저 선톡할꺼면
야 000 읽고씹어? 실망이다(이모티콘)
지금이라도 답장하고 맛있는거 사주면 용서해줄테니까
.이라도 찍어서 보내
이런식으로 선톡보내봐! 이것도 어디까지나 내 말투야8ㅅ8
정말 지쳐서 이젠 끝내도 후회없겠다싶으면 차라리 지르고끝내는거 추천해
속마음 얘기하고 서로 맞으면 라뷰~연인 되는거구
아니면 빠이빠이하고 고민도 슝 사라지는거지
9년 전
익인48
글쓴이에게
오오.. 쓰니 대단한것같아 뭔가 해결이 조금씩 되는기분 오오오오오 좋았어 나 한번 해볼게! 좋게 해결되면 댓글달게 ㅎㅎ흫 안녕 진짜 고마워 역시 쓰니 대단해!
9년 전
글쓴이
48에게
다행이다 도움되서!!!! 룰루
좋은결과 기다리고있을게♥
9년 전
익인46
나는 어릴적 여자애들 한테 왕따도 당하고 뭐랄까 .. 어.. 나에 대한 이애기도 안좋게 말하고 다니고 해서 같은 여자애들에 대한 거리감이 있어 좀 무섭기도 하고 특히 선배는 더 그래서 지금도 그래.. 그래서 남자가 더 편해 장난을 쳐도 그냥 가볍게 받아 드리고 하는데 같은 여자도 대하는게 좀 어려워 가식? 이 필요해.. 그래서 남자친구가 더 많아 절대 사적이 감정 없고 ! 그냥 더 편해 진짜 어떡하지.. 그래서 여자애들이 나보고 여우라 그러고 걸...ㄹ..뭐 그런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더 여자가 어려워.. 어떡하지 쓰니야..
9년 전
글쓴이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남자애들이랑만 다녔어
전혀 사적인 감정없었고 특히 두명이랑 나랑 셋이서 진짜 매일 다녔는데
나도 여자 대하는거 힘들어했고 걔네가 먼저 다가와줘서 말뚝밖이 하는정도로 격하게 놀았었어 나도 너처럼 그런소리 많이들었고 심지어 졸업할 시즌에 반마다 신문만드는거 있었는데 거기 설문조사칸에 제일 어장 많이하는것같은사람에 내이름 적혀있고 그랬다
그땐 스트레스 많이받고 매일 울었는데 여자애들이랑 그정도로 안맞으면 그냥 쭉 남자애들이랑 다녀! 여자애들이랑 친해져도 말나오는건 똑같고 너 편한대로 사는게 짱이야
9년 전
익인50
곰아웡 ㅠㅠㅜ 쓰니 천사야.. 고민들어줘서ㅠㅠㅠ
9년 전
익인49
나나 해도 되닝..?ㅠㅠ
9년 전
글쓴이
응! 말해줘
9년 전
익인52
고마워!!❤
어제 우연히 친구랑 친구남사친이랑 같이 만나게되었어 남사친도 친구를 데리고 왔더라구 나는 남사친친구가 마음에 들었어 잘 챙겨주더라고 근데 남사친친구도 나한테 마음이 있더라고 근데 지금 번호를 몰라ㅠㅠ 마음같아서는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먼저하기엔 그남자애가 마음이 바꼈을까봐 못 할거같아 ㅠㅠ 근데 이런생각도 드는거야 마음에 들었으면 오늘이라도 번호 물어보는 연락이 왔었을텐데ㅠㅠ 오늘 지나면 아예 끝난거 아닌가 싶어ㅠㅠ 어떡하지..?
9년 전
글쓴이
놓치기 싫으면 잡아야지! 네 친구한테 먼저 말해봐 나 좀 관심있는것같은데 혹시 이어줄수있냐고!
9년 전
익인54
개가 물어봐준다는데 쑥쓰러웡 ... ㅠㅠ 괜히 거절 당할까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54에게
에이ㅠㅠ 그래도 도전해봐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더 낫기도하고 거절당하며 다시는 안보면되지! 자주 마주칠사이는 아니잖아❤
9년 전
익인57
글쓴이에게
그렇긴 하쥐!! ❤
거절 당할까봐 무서워ㅠ 솔직히 먼저 번호 물어봐주길 바라는데 기다리자니 뒤늦게 내가 물어보기도 그렇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 ㅠㅠ
9년 전
글쓴이
57에게
처음에 다가갈때 잘해보자! 이런게아니라 그냥 친구하고싶다고 다가가봐 그럼 거절당할일없으니까:)❤
9년 전
익인59
글쓴이에게
고마워 친구한테 일단 사~알~짝~ 이야기는 해야겠엉 ❤❤ 고마웡 ❤❤
9년 전
익인51
주휴수당달라고 사장님한테 얘기했는데 안된데. 받고싶으면 다음주까지 총 15시간 일해서 받아가던지 안받고 풀타임으로 일한거만 받아가던지 하라는데 어떡해? 안줄생각인거같긴한대
9년 전
글쓴이
네가 주휴수당 대상인데 안준다는거야?
일단은 주겠다는 돈만받고 신고하고 그만둬ㅠㅠㅠ 한번 월급으로 말 나오면 진짜 힘들어져..
9년 전
익인53
그럼 담주까진 풀로 뛰고..?
9년 전
글쓴이
지금 몇시간 일하는중이야?0?
9년 전
익인55
하루에 5시간씩 주 6일인데 구두계약상 다음주 금요일까지 일 하기로 되어있어ㅜㅜㅠ
9년 전
익인56
근데 어차피 마지막주는 주휴수당 안받거든..? 난 이번주꺼만 받으면 되는데 이번주꺼 받으려면 담주 출근해야하고 그러려면 난 뭘해야할까..
9년 전
글쓴이
56에게
휴ㅠㅠ 다음주도 해야겠다..ㅠㅠㅠ 알바는 내가 많이해본적이없어서 어려워 큰 도움이 되지못해서 미안해
9년 전
익인58
글쓴이에게
아니여ㅠㅠㅠㅠ 어쩌면 난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던걸수도 있어ㅠ
9년 전
익인60
내가 가수쪽이 꿈인데 별로 재능도 없고 예쁘지도 않고 그냥 쓸모없는 자신감만 있어 학원에 다니고 싶은데 집안 사정이 정말 학원은 꿈도 못꾸게 어려워졌고 뚱뚱해서 살빼려고 했는데 내 의지랑 다르게 쉽지도 않고 다른 꿈은 디자이너인데 미술쪽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시도도 못하고있다..ㅋㅋㅋㅋㅋ나 진짜 뭐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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