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성형 절대 안할거라고 나는 내얼굴에 만족한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주변에서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데 아무도 내 자존감 안깎는데 내 스스로 깎게 된다해야하나
그래서 성형욕심도 생기는데 나라면 한두번 하다가 겉잡을 수 없게 손댈거같아서 함부로 안하려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17) 게시물이에요 |
|
예전에는 성형 절대 안할거라고 나는 내얼굴에 만족한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주변에서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데 아무도 내 자존감 안깎는데 내 스스로 깎게 된다해야하나 그래서 성형욕심도 생기는데 나라면 한두번 하다가 겉잡을 수 없게 손댈거같아서 함부로 안하려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