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재수생=뭐 그런 쪽팔린 상황 이라고 말하는거야?

재수생이거나 뭐 그런 쪽팔리는 상황도 아니고 

 

이 문장이 나만 재수생=뭐 그런 쪽팔리는 상황이라고 들리나..?

[익인1]

나도 그렇게 들려

[익인2]

맞는말아님?

[글쓴이]

내가 그렇게해섣한게 맞다는거야? 재수생=쪽팔리는 상황이 맞다는거야?

[익인3]

내가 쓴 글에서 복붙해온 모양인데 그뜻 맞아 그런데 왜?

[글쓴이]

댓글 달려고했는데 저 말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길래 재수생이 쪽팔리는상황이라는건지 아니면 쓰니가 살면서 쪽팔리는 상황인지 글을 이해하는거에는 문제가없었지만 그 문장을 이해하기에는 내가 재수해서그런지 재수생이 쪽팔리나? 내가 잘못해석하나? 싶었거든

[글쓴이]

쓰니의 의견은 존중하는데 왜 그렇게생각하는지 물어봐도될까 내 주변에도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도않을수도있으니까 이해해보려고해

[익인5]

내가 지금 21살이고 작년에 재수했는데 나도 잘나오다 망친거라 그상황이 쪽팔렸고 우리 엄마는 나보다 더쪽팔려했어 친척들한테어떻게 말하냐고 그래서 시골 못가게했고 올해는 대학 합격해서 그럴일도 없고 쪽팔리지도 않는데 못가게 하는 이유가 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글쓴이]

그렇구나 글 내용에는 정확하게 쓰니 상황이 나와있지않아서 나는 쓰니가 그러한이유로 재수를 하는게 쪽팔렸구나를 몰랐어 글로는 전국에있는 재수생을 쓰니가 다 그렇게 인식하는구나하고 생각할수밖에없었으니까
쓰니 어머니와 잘 이야기나눠보고 쓰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풀리길 바랄게

[익인4]

ㅇㅇ재수생은 쪽팔리단뜻 맞는데 재수생익 화남..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