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인데 알바하는 누나가 나 60키로랑 90키로일때 둘다봤거든

근데 지금 살빼려고 계속 운동하고있는데

누나가 넌 60때보다 지금(현재80)이 더 낫다면서.. 계속 의지 꺾으려해

진짜 지금이 더 나아서 하는말일까?

[익인1]

응 빈말은 아닐거야

[익인4]

난 솔직히 말함 남녀 모두에게 빼면 더 나을듯 이대로 있어라 이케

[익인2]

그럴수도

[익인3]

응 진짜 그럴수도

[익인5]

진짜 그런거 같은데

[익인6]

사람마다 골격이 달라서 아예 살집이 조금 있는 편이 옷발이 더 받기도 하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그렇게 말한걸지도?

[익인7]

응.. 난 남익인데 살뺀다는 친구한테 진짜 지금이 딱 보기좋아서 빼지말라고 했거든.. 물론 본인이 원하니까 간섭은 안했지만

[익인8]

그사람취향??

[익인9]

빈말은 아닌거같은데.....여러사람한테 물어봐바!!친구들이나

[익인10]

그 사람 말보단 쓰니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쓰니가 살 빼고 싶으면 빼는 거지 굳이 남의 말에 맞출 필요 없다고 생각해! 쓰니 인생 주인공은 쓰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