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확 와닿게 느꼈냐하면 엄마가 엄마의 고모가 그러니까 나한테는 고모할머니래. 우리지역 놀러오셨다고 같이 식사하러 가야한다는거야 근데 난 태어나서 그분 얼굴 한번도 못봤고 그날 처음보는거였거든 식당 들어가서 내가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내가 우리집 첫째거든.. 장녀야 밑에 여동생 하나 있고 가족들 다 있는데 그분이 나 처음 딱 보자마자 하는말이 아휴 얘가 아들이었으면 얼마나좋았어.. 이러시더라고.. 난 태어나서 그런말 처음들어봐서 되게 당황스러웠다 솔직히ㅋㅋㅋㅋ 근데 다행스럽게도 아빠가 거기서 쉴드쳐줬어 요즘엔 딸이 좋아요!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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