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고3인데 알바 구하다가 안 구해져서 걍 집에서 쉬는데 나는 진짜 전형적인 집순이라 집에 있으면 에너지 얻고 나가면 기빨린단 말이야. 그래서 집에 있는 게 행복하기도 하고 굳이 나갈 필요성을 못 느껴서 수능 끝나고 계속 집순이 생활하고 있는데 아빠도 한심하게 보는 게 느껴지고 엄마도 되게 한심하다는 듯이 밖에도 나가고 그러래...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밖에 나가서 노는 거나 집에서 뒹굴거리는 거나... ㅠ 나가서 놀만큼 돈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