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위축되고 자존감 낮고 염세주의적인데 말고도 내 주변 환경도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사는 게 지친다 생각했던 것 보다 낮게 나왔다는 익인이들 그 말 자체로도 일단 자존감이 높아 보여서 정말 부러워 나도 그래 봤으면 좋겠다 사소한 것 하나에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게 생각해서 내가 나를 갉아 먹는 기분 좋은 친구들이랑 자주 어울려 놀다가도 돌아서면 바로 암울해져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워 당장이라도 차가 나를 치고 지나가면 좋겠다는 이상한 상상들로 가득하고 이겨내질 못하니 오ㅑ ㅑ애ㅐ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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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뉴진스 민지 편지보고 느낀점.twt (+편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