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서 엄마한테 학교로 데리러오면 안되냐는 의미를 담아서 "김사부야 쓰니야 둘중 하나만 골라" 이래 보내고 학교자습 끝났는데도 답장없길래 그냥 집 갔는데
집 가는 길도 그렇고 집에 와서도 그렇고 속상했던 마음(엄마가 안데리러온거말고 그전에 일) 때문에 걍 방으로 바로 들어오고
인강듣는다고 컴퓨터 갖고왔는데
엄마가 막 짜증내는 거야
그러고 걍 자고 일어나고 엄마 회사가고 그랬는데
엄마가 문자 와서 데릴러갈까 이래왔는데 집온거알면 뭐라할거같아서 좀 있다가 답장해야지 하고 방금 폰 봤는데
왜 답장없냐고 어제일 복수하는거냐고 문자옴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어이없다 물론 집에 있었긴했지만 문자 보낸 시간들이 다 자습시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짜증나진짜
으으ㅡ으 우울증온거같은나도짜증난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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