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엄마한테 말하고 집에 늦게 들어갔었는데내가 공부도 잘 안하고 아빠 문자보고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했다고 아빠한테 머리채 잡히고 머리도 계속 맞고 의자 들어서 내 머리 부숴버리겠다고 한거 엄마랑 동생이 겨우 말리고 내가 잘못한거 알지만 그렇다고 폭력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근데 최근에 아빠가 극단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일부로 정신 차리라고 때린거래 그게 난 더 충격이었어 이번에 내가 본진 티켓 구해서 공연보러 간다고 했는데 절대 못간다고 공부 안할꺼냐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우울증 걸릴 것 같아 그렇다고 내가 공부 아예 안하고 그러는 것도 아니야 단어도 매일마다 외우고 수학도 숙제 꼬박꼬박 다 해가고 그러는데 공부 할 때만 딱 착하게 대하시니깐 오기로 공부도 더 안하게 되고 공연 너무 보러가고 싶은데 또 맞고 싶냐고 그러더라 솔직히 그거 나한텐 엄청난 트라우마인데 그걸로 협박하는 것도 너무 무섭고 얼른 이 집 뜨고 싶어 그냥 진짜 죽는게 더 낫다는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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