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이후 우울하고 불안해져서 뉴스 보기도 싫어지고... 약간 트라우마가 생긴것처럼 사고방식도 바뀌어 버림. 박근혜 최순실 사건이야 원래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았던 쪽이라 분노하는 정도로 끝났지만 전안법 보고나니까 진짜 이나라에 정이 떨어진다. 친구가 헬조선헬조선 탈출거렸을때도 우리나라인데.. 최소한 말통하는 나라가 좋다며 이민에 대해서 단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더이상 이 나라에 기대도 없고 정도 없어져버렸어. 서민의 생활에 직접타격가는 법을 보고도 중요하지 않고 여기는 정치인들을 보면 내 밥그릇을 뺏어가면 뺏어갔지 지켜줄 인간들이라는 기대와 신뢰가 없어.. 우울해... 이나라에서 살아야 하나.지금 세계도 미쳐돌아가는데. 그냥 죽는게 답인가. 제발 다음 생에에는 바위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인스티즈앱
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