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계획 없이 걍 죽어라 마시고 죽어라 노는 애들 보면서 본인이 즐거우면 됐지, 이런 생각이라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인데 뭔가 친하던 친구가 그렇게 변하면 상종하고싶지 않음 평소에 되게 열심히 하던 내 친구가 친구 잘못 만나서 대학입시도 포기하고 매일 놀러다니더니 스무살 되자마자 클럽가고 부킹하고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은 클럽&술집 드나들면서 진짜 정신나간 것처럼 놀아 페북에 매일 클럽 술집 사진 찍어올리고... 뭐 자기 맘이고 지 인생은 맞다만 간호사 되겠다고 그렇게 노력하더니 이제와서 다 포기하고 아무 계획없이 그렇게 다니는거 안타까움 내가 가끔 그 얘기하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놀다가 심심하면 간호조무사 준비하고~' 이렇게 말해서 걍 그 이후로 연락 안하고 있음 잘 놀고 즐기는 애들이 싫은게 아니라 철없이 생각하고 놀기만 하는 애들은 가까이 하고싶지가 않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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